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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오피니언] 공유(共有)의 새로운 시선을 탐구하다

    2021.02.10 by HASHU 편집부

  • [센터장의 눈] 대전 청년 공간, 그 천 일 동안

    2021.02.10 by HASHU 편집부

  • [오피니언] 사설(社說)

    2021.02.01 by HASHU 편집부

  • [센터장의 눈] 전국 최초 베리어프리 청년 공간, 대전광역시 청춘너나들이의 2021년

    2021.02.01 by HASHU 편집부

  • [도시재생센터] 으능정이 부루어리, 대전 대표 전통주를 꿈꾸다 - 공실 활용과 청년들

    2020.05.03 by HASHU 편집부

  • 실리콘벨리가 팀을 평가하는 여섯가지 기준

    2020.03.1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피니언] 공유(共有)의 새로운 시선을 탐구하다

공유란 ‘두 사람 이상이 한 물건을 공동으로 소유함’을 의미한다. 모든 집단은 물품, 정보, 사상, 감정 등을 유ㆍ무형의 가치를 공유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아무것도 공유하지 않는 사이라면 ‘완벽한 타인’이라고 볼 수 있으나 이는 불가능에 가깝다. 여기서 '공동체(共同體)'의 의미를 살펴보자. ‘생활이나 행동 또는 목적 따위를 같이하는 집단’이다. 생활이나 행동 목적 따위의 것을 같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ㆍ무형의 가치를 공유해야만 한다. 공동체의 성립을 위해서 ‘공유’는 매우 중요하고 당연한 것이다. 공유는 언제 해야하는 것일까? 공유는 관계가 존속하는 동안은 항상 해야하는 것이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A사에서 B사에 물품 제작 외주를 맡겼다. B사는 A사의 요청대로 물품 제작을 하던 중 결함..

오피니언 2021. 2. 10. 01:53

[센터장의 눈] 대전 청년 공간, 그 천 일 동안

「대전광역시 청년 기본조례」 제23조를 근거로 생겨난 대전시 청년 활동 공간. 2018년 4월 12일 청춘나들목 개소를 시작으로 청춘두두두, 청춘너나들이, 청춘인포 이렇게 총 4개의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8년 4월 12일부터 약 1,000일이 지난 지금 '대전 청년 공간은 어떻게 운영되어 왔을까?' 1. 청춘나들목 청춘나들목은 교통의 중심인 대전에서도 교통을 상징하는 대전역 지하철 (지하 3층)에 위치해 있다.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만들어진 공간인데 이뿐만 아니라 대전 청년들의 문화생활 및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직접적인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했지만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여행이라는 개념을 다각화하였다. 자신의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대전 여지도, 월간 대전 투어와 대전을..

오피니언 2021. 2. 10. 01:37

[오피니언] 사설(社說)

사설(社說), 사전적의미로 ‘신문이나 잡지에서 글쓴이의 주장이나 의견을 써내는 논설.’이다. 그리고 논설(論說)은 ‘어떤 주제에 관하여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을 체계적으로 밝혀 쓴 글’이다. 요약하자면 사설은 신문이나 잡지 등에 자기의 생각을 쓰는 글쓰기다. 현대의 사설과는 조금 거리가 먼 느낌이다. 일본의 유명 소설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잡문집을 보면 글쓰기에 대해 논설한 부분이 있다. ‘당신이 굴튀김에 관한 글을 쓰면, 당신과 궅튀김의 상관관계나 거리감이 자동적으로 표현되기 마련입니다. 그것은 다시 말해, 끝까지 파고들면 당신 자신에 관해 쓰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이른바 나의 ’굴튀김 이론‘입니다. 다음에 자기 자신에 관해 쓰라고 하면, 시험 삼아 굴튀김에 관해 써보십시오. 물론 굴튀김이 아..

오피니언 2021. 2. 1. 02:00

[센터장의 눈] 전국 최초 베리어프리 청년 공간, 대전광역시 청춘너나들이의 2021년

탄방동 샤크존에 위치한 대전광역시 청년 공간 청춘너나들이는 2020년 4월 전국 최초로 ‘베리어프리’ 청년 공간으로써 발돋움했다. 공간 입구의 점자블록 설치와 내부 곳곳에 점자 스티커를 부착하였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베리어프리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모든 구성원이 “어떻게 ‘베리어프리공간’으로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하였고 장애인 청년과 비장애인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베리어프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공간 운영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더 자주 만나고 소통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2021년은 ‘베리어프리’의 개념을 더 확장하여 장애인식 개선뿐 아니라 사회 있는 다양한 문제와 차별에 저항하고 사회안전망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청춘너나들이 운영 ..

오피니언 2021. 2. 1. 01:53

[도시재생센터] 으능정이 부루어리, 대전 대표 전통주를 꿈꾸다 - 공실 활용과 청년들

모두가 머뭇거리고 있었다. 완성된 무언가를 원했기 때문이다. 준비된 환경에서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도 손을 대지 않았다. 아무리 기다려도 준비된 환경을 조성해주지 않았다. 시간만 흘러가고, 새로움에 점점 무뎌져 갈 때였다. 보다 못한 청년 무리가 등장했다. 그들은 ‘뭘 그렇게 머뭇거려요? 없으면 없는 곳에 하면 되지’라고 말했다. 남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시작했다. 돈은 없지만 패기가 있었고, 의욕이 있었다.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었다. 이러한 자신감은 남들을 설득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렇게 중구청 소속의 은행동 상인회 건물 지하를 무료로 임대하는 데 성공했다. 이제 그 안에서 브루어리를 만들어 대전을 대표하는 술을 만들겠다는 목표가 첫발을 내딛었다. 으능정이 부루어리를..

오피니언 2020. 5. 3. 14:50

실리콘벨리가 팀을 평가하는 여섯가지 기준

1. 실리콘벨리에는 스텐포드 출신에만 투자하는 투자자가 있다. 성과는 좋았지만 바람직한 투자 기준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두번째는 소액으로 조금 괜찮아보이는 스타트업이라면 무조건 투자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성공사례가 많아져 홍보용으로는 좋겠지만 관리조차 버거울 것이다. 2.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님은 투자자의 투자기준과 팀을 평가하는 6가지 항목을 제시해주셨습니다. 꿈의 크기와 의지, 커뮤니케이션 능력, 스펙, 팀으로서의 조직 역량, 학습능력과 실행력, 신뢰와 인간적인 매력입니다. 3. 개인적으로는 '꿈의 크기와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비전과 절실한 의지가 있다면 나머지 능력은 일정 부분 따라오는 속성이 있습니다. 창업팀은 빠르게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https://outstand..

오피니언 2020. 3. 1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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