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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전의 로컬크리에이터 으능정이부루어리, 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저스에게 선택받다 [HASHU]

    2021.11.15 by HASHU 편집부

  • [대전] 대전광역시 청년공간 청춘너나들이, <지역문화 창출 및 상권 발전>을 위한 제1회 로컬크리에이터 포럼 성료

    2021.06.03 by HASHU 편집부

  • [영화]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 개봉 연기 - 하슈(HASHU)

    2020.04.1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 샘 레이미, <닥터 스트레인지2> 감독 확정 - 하슈(HASHU)

    2020.04.1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영화] 앤드류에겐 '위플래쉬(whiplash)'가 필요했다, <위플래쉬(2014)>

    2020.04.1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영화] 열정이란 이름의 자기 파괴, <위플래쉬(2014)>

    2020.04.1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대전] 대전의 로컬크리에이터 으능정이부루어리, 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저스에게 선택받다 [HASHU]

무슨 일이지? 1. 지난 14일 방영된 "청년들의 페이스北" 최종화에서 대전의 로컬크리에이터인 으능정이부루어리가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의 선택을 받았다. 2. SBS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청년들의 페이스北"은 지난 2019년 방영된 "샘 해밍턴의 페이스北"의 후속편으로 북한과 관련된 사업을 하는 청년사업가들의 모습을 담았고, 우수한 팀을 뽑아 짐 로저스 앞에서 IR피칭까지 하게되는 프로그램이었다. 3. 으능정이부루어리는 북한식 소주 개발이라는 아이템으로 심사위원과 투자자들의 이목을 이끌었고, 주류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짐 로저스 앞에서 IR 피칭을 선보였다. 이 발표에서 짐 로저스는 주류라는 아이템과 스토리가 뛰어나다며 자신의 투자의사를 밝혔다. 4. 한편, 짐 로저스는 1969년 조..

문화예술 2021. 11. 15. 02:03

[대전] 대전광역시 청년공간 청춘너나들이, <지역문화 창출 및 상권 발전>을 위한 제1회 로컬크리에이터 포럼 성료

무슨 일이지? 1. 대전광역시 청년활동공간 청춘너나들이(센터장 황주상)는 지난 5월 29일 제1회 로컬크리에이터 포럼을 개최했다. 2.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에서 혁신적인 사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지역문화를 창출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3.이번 포럼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조재혁,김지훈, 노예찬이 참여했고,대전상권발전위원회 장수현 회장, 은행동상점가상인회 김태호 회장이 멘토로 참석했다. 4. 청춘너나들이 황주상 센터장은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하지 않고 지역을 방치한다면 그 댓가는 지역민의 몫으로 돌아온다”며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HASHU - 김민우 기자 minwookim82@hashu.kr]

문화예술 2021. 6. 3. 20:12

[영화]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 개봉 연기 - 하슈(HASHU)

픽사 스튜디오의 신작 애니메이션 의 개봉이 연기되었다. 전작인 또한 연기되어 국내에서는 개봉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쉬움이 더해진다. 은 해외에서 개봉한지 얼마 되지 않아 디즈니+에서 공개되었다. 국내 개봉일은 미정이다. 의 감독은 을 연출했던 피트 닥터가 맡는다. 은 뉴욕에서 우주로 여행을 가는 인물 '조 가드너'의 이야기를 다룬다. 장르는 어드벤처이며 제이미 폭스가 연기한다. 공식 예고편에서 재즈가 나오며 제이미 폭스 또한 가수 활동을 병행했기에 2017년에 개봉한 와 같이 음악도 나올 지 모른다는 기대가 생기고 있다. 의 개봉일은 6월 19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11월 20일로 미룬다.

문화예술 2020. 4. 15. 15:12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 샘 레이미, <닥터 스트레인지2> 감독 확정 - 하슈(HASHU)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삼부작을 맡은 샘 레이미 감독이 (이하 ) 감독으로 확정되었다. 샘 레이미 감독은 1981년 공포영화 로 크게 성공하며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2년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오리지널 스파이더맨 영화화를 맡아 최고의 히어로 3부작이라는 칭송을 받았다. 이후 두 편의 영화를 더 제작한 후 로 8년만에 복귀한다. 샘 레이미 감독은 14일 (현지시간) 커밍순과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닥터 스트레인지를 좋아했으며, 스파이더맨과 배트맨 다음으로 좋아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재미삼아 대사에 닥터 스트레인지를 넣었었는데, 이 영화를 제작하게 될 줄은 몰랐으며 우연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영화는 본인의 주 작품들처럼 공포스러울 것이라 말했다. 에는 배네딕트 컴버배치, 베네딕트 웡, 추이텔 에..

문화예술 2020. 4. 15. 15:02

[영화] 앤드류에겐 '위플래쉬(whiplash)'가 필요했다, <위플래쉬(2014)>

영화 는 미국 셰이퍼 음악학교에 다니는 앤드류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앤드류, 그리고 플레처가 생각날 것이다. 앤드류에게 플레처는 어떤 사람인가? 플레처는 앤드류에게 늘 폭언을 퍼붓는다. “저능아가 어떻게 입학했지?”, “쓰레기 유대인 새끼”. 폭력도 서슴지 않는다. 앤드류는 플레처의 말처럼 친구도 없는 찌질이에, 엄마도 없다. 플레처를 만난 뒤의 앤드류는 친구도 없는 찌질이에, 엄마도 없고,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퇴학당했다. 앤드류에게 플레처는 선연일까, 악연일까? 앤드류는 플레처의 제안으로 JVC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된다. 성공하면 ‘블루노트’랑 계약하고, ‘EMC’랑 음반 내고, 링컨 센터에도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한 번 찍히면 다신 음악계에 발을 딛을 수 없다. 플레처의 예상..

문화예술 2020. 4. 12. 14:10

[영화] 열정이란 이름의 자기 파괴, <위플래쉬(2014)>

누구든 실수하기 마련이다. 열정이 크다고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지나친 열정이 무언가를 실수라 착각하게 만들 때도 있다. 그래도 순수한 열정에서 나온 실수는 즐거운 성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광기를 열정이라 착각한 자에게는 성과 또한 실수가 된다. 고작 이것밖에 이뤄내지 못한 것은 실수다. 광기는 자기 파괴를 통해 실수를 극복하려 한다. 앤드류는 혼자 드럼을 연습한다. 이리저리 고개를 흔들며 박자를 탄다. 어쩌다 플래처의 눈에 들게 되고, 곧이어 플래처의 스튜디오 밴드에 들어간다. 플래처는 폭력적인 수업방식으로 앤드류를 몰아친다. 다음날 앤드류가 혼자 연습할 땐 박자를 타지 않고 속도에 집중한다. 손이 까져 피가 날 때까지 죽을상으로 드럼을 친다. 그는 드럼을 즐기지 못한다. 앤드류의 첫 번째 자..

문화예술 2020. 4. 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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