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스튜디오의 신작 애니메이션 <소울>의 개봉이 연기되었다. 전작인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또한 연기되어 국내에서는 개봉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쉬움이 더해진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해외에서 개봉한지 얼마 되지 않아 디즈니+에서 공개되었다. 국내 개봉일은 미정이다. <소울>의 감독은 <인사이드 아웃>을 연출했던 피트 닥터가 맡는다.
<소울>은 뉴욕에서 우주로 여행을 가는 인물 '조 가드너'의 이야기를 다룬다. 장르는 어드벤처이며 제이미 폭스가 연기한다. 공식 예고편에서 재즈가 나오며 제이미 폭스 또한 가수 활동을 병행했기에 2017년에 개봉한 <코코>와 같이 음악도 나올 지 모른다는 기대가 생기고 있다.
<소울>의 개봉일은 6월 19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11월 20일로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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