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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소식] 대전시, 청년 채용 지원에 앞장선다

    2019.09.07 by HASHU 편집부

  • [정보] 청춘들 돈벌고 싶겠지만 다단계는 위험해.

    2019.09.0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앨범이야기] "즐겁게 음악 하기", Hinds : 《I Don't Run》 (하)

    2019.09.07 by HASHU 편집부

  • [앨범이야기] "즐겁게 음악 하기", Hinds : 《I Don't Run》 (중)

    2019.09.07 by HASHU 편집부

  • [앨범이야기] "즐겁게 음악 하기", Hinds : 《I Don't Run》 (상)

    2019.09.07 by HASHU 편집부

  • [앨범이야기] "과장된 평범함", Frankie Cosmos : 《Vessel》 (하)

    2019.09.07 by HASHU 편집부

[대전 소식] 대전시, 청년 채용 지원에 앞장선다

대전시는 2019년 고용우수기업 등 청년채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유망중소기업과 청년들을 모집합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대전 거주 청년 고용시 다양한 지원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행안부의 지원이지만 국가가 직접적으로 개입하기 보다는 현장의 시선으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원거리에 있는 국가기관보다는 현장을 잘 이해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을 '직접 만들어 운영하는 것' 입니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21년(내후년)까지 총 7만 명의 청년을 지원할 예정이에요. 청년사업이다보니 당연히 나이제한이 있습니다. 전국의 만 39세 이하의 청년만이 참여에 가능하고, 사업 참여기간 동안 사업이 진행되..

사회일반 2019. 9. 7. 17:40

[정보] 청춘들 돈벌고 싶겠지만 다단계는 위험해.

경험에 충실한 다단계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했던가? 그 말처럼 고생도 사려면 돈이 든다. 대학생활이 시작된 요즘 같은 때, 등록금을 시작으로 매일 먹던 급식이 아닌 점심, 저녁으로 나가는 돈과 학교 모임에서 나가는 회비도 만만치 않다. 여기에 자취비와 통신요금, 각종 공과금이면 10대를 지나 20대가 시작되자마자 돈의 노예로써의 삶이 시작된다. 매순간 나가는 돈을 막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다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알 수도 없다. 이럴 때 솔깃한 유혹이 찾아온다. 단기간으로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도 직장인만큼 벌 수 있는 고수익 아르바이트 자리. 바로 다단계이다.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뉴스에서도, 내 주변에서도 문제처럼 말하는 다단계. 1. 다단계는 무..

오피니언 2019. 9. 7. 17:24

[앨범이야기] "즐겁게 음악 하기", Hinds : 《I Don't Run》 (하)

즐겁게 음악 하기 세련된 기타 연주와 꾸밈없는(솔직한) 보컬은 을 들으면 알 수 있습니다. 노래는 반복된 리프의 연속에 불과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힘은 보컬에서 시작됩니다. 에서 침착해진 기타와 다르게 두 보컬은 톡톡 튀는 사운드를 불렀다기보다 연주를 합니다. 이 둘의 상호작용은 정신없게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지만 있는 그대로 몰아치는 코시알의 목소리와 차분하게 노래하는 페로테의 목소리 간의 결합에서 오는 매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르면서 결론적으로 같은 노래를 만들어 가는 힘은 장점으로 봐도 무관할 것입니다. 보컬 위주의 성향은 에서도 이어집니다. 차분하면서도 감정적으로 가사를 전달하는 느낌은 효과적으로 들리는데 가사와의 상호작용도 염두에 둔 것 같습니다. 가사에서의 '무언가를 주장(~..

문화예술 2019. 9. 7. 16:49

[앨범이야기] "즐겁게 음악 하기", Hinds : 《I Don't Run》 (중)

전사(前事) 밴드는 2011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듀오(지금 보컬과 기타를 담당하고 있는 멤버 Carlotta Cosials과 Ana García Perrote)로 결성되었습니다. 디어스(Deers)라는 이름을 초창기부터 2014년까지 사용했는데, 캐나다에 있는 동명의 밴드와의 법적 문제가 생겼고, 이로 인해 암사슴이라는 뜻을 지닌 하인드(Hinds)로 이름을 바꾸게 됩니다. 2014년부터 밴드를 4인조로 증편하고 같은 해 5월 「Make Noise Malasaña」 페스티벌 경연대회에서 우승해서 나름의 성과를 얻어냅니다. 보상으로는 두 번째 싱글을 녹음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 성과는 영국의 럭키 넘버 뮤직과 미국의 마더 + 팝 뮤직에서의 계약을 성사시키고, 비슷한 음악성향을 지닌 The Liberti..

문화예술 2019. 9. 7. 16:44

[앨범이야기] "즐겁게 음악 하기", Hinds : 《I Don't Run》 (상)

좋아하는 일 나는 내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한 걸 알고 있어 왜냐면 난 새로운 누군가가 되고 싶거든 앨범 수록곡 의 첫 번째 벌스 가사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해도 즐겁게 일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항상 '소재'와 '만족'이라는 측면에서 '나의 기준'에 부합하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게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기애가 넘치는 아티스트라면 뭘 해도 만족을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본인의 기준'에 부합하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중압감은 언제나 도사리고 있습니다. 스페인에서 2011년에 결성한 밴드인 하인드(Hinds)라는 밴드는 그러한 중압감을 즐기고,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게 티가 납니다. 밴드의 겉모습으로만 보면 그렇게 특출 나지 않아 보입니다..

문화예술 2019. 9. 7. 16:38

[앨범이야기] "과장된 평범함", Frankie Cosmos : 《Vessel》 (하)

이 앨범은 낭만적이지만 진부함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그 노래들은 불완전함에서부터 피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걸 받아들입니다. It presents the banal just as it is, as well as highly romanticized. Above all, the songs never shirk away from presenting imperfection. They embrace it. - Spectrum Culture의 앨범 리뷰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를 쌓은 프랜클 코스모스는 2017년 4월 서브 팝 레코드(Sup Pop)와 계약을 하고 2018년 《Vessel》이라는 앨범을 내놓습니다. 그러나 앞의 두 앨범과 비교했을 때 거의 차이는 느끼기 힘듭니다. 첫 번째 앨범 아트에서 등장한 ..

문화예술 2019. 9. 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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