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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 하슈 음악 PICK (2020년 1월 2주차: 반다(vanda), SEOY, 오주(OHZU)) - 1

    2020.01.2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 주의 하슈 음악 PICK - 2020년 1월 1주차 (2)

    2020.01.1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 주의 하슈 음악 PICK - 2020년 1월 1주차 (1)

    2020.01.1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스포츠] NBA의 2020년대를 이끌 두 라이벌, 트레이 영과 루카 돈치치

    2020.01.1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스포츠] 제임스 하든이 써내려 가고 있는 역대급 행보

    2020.01.0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스포츠] 애틀란타의 소년 가장, 트레이 영은 어떻게 NBA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2019.12.3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번 주 하슈 음악 PICK (2020년 1월 2주차: 반다(vanda), SEOY, 오주(OHZU)) - 1

연말은 참 바쁘게 지내는데 새해가 되면 돌연 침착한 공기가 덧씌워지는 듯하다. 슬슬 새삼스럽지 못한 새해인사를 핑계 삼아, 연락이 뜸했던 지인들에게서 연락이 오기도 한다. 매해 다가오는 이 경사스러운 날을 나는 솔직히 잘 실감하지 못했다. 얼마 전에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속 아티스트들의 프로필이 ‘활동 년대: 2020년대’라고 찍히니, 그제야 뭔가 바뀌긴 했구나 싶었다. 둘째 주에는 주옥같은 앨범들이 쏟아져 나왔다. 1차적으로 선별했던 앨범이 58장이었으나, 오랜 고민 끝에 6개 앨범을 뽑았다. 다시 한 번 이야기하건대, 이 글은 상대적으로 유명하지 않은 인디계열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큐레이션이다. 반다(vanda) – 《mood》 발매일: 2020년 1월 7일 장르: 얼너너티브 포크, 인디 팝 총 플레..

문화예술 2020. 1. 20. 18:00

이 주의 하슈 음악 PICK - 2020년 1월 1주차 (2)

no2zcat, 으네 - ... SiAN – SOMEONE'S DREAM wave to earth – wave 0.01 Dopein(도핀) - 나 원하는 대로 정은하 – The Light 이 주의 하슈 음악 PICK - 2020년 1월 1주차 (1) 글 이권구

문화예술 2020. 1. 13. 15:15

이 주의 하슈 음악 PICK - 2020년 1월 1주차 (1)

들어가며…… 서둘러야겠다고 생각했던 건 음원 사재기 문제가 본격적으로 불거져 나오면서부터였다. 그것도 벌써 시간이 꽤 지났다. 현재 음원차트는 공신력을 잃었다. 리스너들은 아티스트의 이름을 들어 본 적이 없다며 저울질을 시작했다. 인기순위 밖의 이야기를 이어가야 한다 생각했다. 상기한 불미스러운 일들이 근절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한국 음원시장에 대한 불신이 이 이상으로 번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겹쳤다. 그런 마음에서 비롯한, ‘이 주의 하슈 음악 PICK’과 같은 움직임이 음악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마음으로, ‘이 주의 하슈 음악 PICK’을 다시 연재한다. 어느덧 새해가 밝았다. 12월 30일부터 1월 5일까지, 2019년을 마무리하고 2020년의 포문을 밝힌 국내 앨범..

문화예술 2020. 1. 13. 15:15

[스포츠] NBA의 2020년대를 이끌 두 라이벌, 트레이 영과 루카 돈치치

NBA는 언제나 한 시대를 빛낸 라이벌과 함께 했다. 1960년대에는 윌트 체임벌린과 빌 러셀이 있었고, 1980년대에는 래리 버드와 매직 존슨의 라이벌 구도가 시대를 풍미했다. 그리고 2010년대를 이끈 라이벌을 말하자면 르브론 제임스(LA레이커스)와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일 것이다. 이런 라이벌 구도는 과거 저조했던 NBA의 인기를 부흥시킨 중요한 부분이었다. 그렇다면 새로운 2020년대를 맞은 지금, 앞으로의 10년을 이끌 라이벌 구도는 누가 있을까? 필자는 2018년에 드래프트 된 두 선수,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와 트레이 영(애틀란타 호크스)가 앞으로의 NBA 역사에 중요한 자취를 남길 거라고 확신한다. 어쩌면 두 선수의 라이벌 구도는 드래프트가 된 직후부터 시작됐는지도 모른..

문화예술 2020. 1. 10. 23:34

[스포츠] 제임스 하든이 써내려 가고 있는 역대급 행보

매번 시즌이 진행되는 도중, 어느 팀이 이번 시즌에 우승할 것인가와 더불어 누가 이번 시즌의 MVP를 탈 것인가는 NBA의 시청자라면 모두가 관심이 가는 대목일 것이다. 그리고 저번 시즌 MVP의 가장 유력한 후보였던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케츠)과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의 커리어는 누가 받아도 아무 문제가 없을 정도의 경합을 보여주었다. 18-19 시즌의 MVP는 결국 아데토쿤보가 받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이와 같다. 밀워키 벅스는 18-19 시즌 정규리그 82경기 중 60승 22패로 승률 0.732로 정규리그 동서부의 모든 팀 중 가장 높은 팀 성적을 얻어냈다. 저번 시즌 평균 득점 36.2 점으로 코비 브라이언트와 카림 압둘 자바, 마이클 조던을 소환시킨 하든의 행보도 물론 대단했지만 그가 ..

문화예술 2020. 1. 3. 20:01

[스포츠] 애틀란타의 소년 가장, 트레이 영은 어떻게 NBA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NBA 2019-2020 시즌, 동부 컨퍼런스 15개 팀 중에 가장 낮은 순위인 15위를 기록하고 있는 팀이 있다. 애틀란타를 연고지로 두고 있는 애틀란타 호크스가 바로 그 팀이다. 저번 18-19 시즌에서는 29승 53패로 동부 전체 1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이번 시즌 또한 플레이오프 진출에 적신호가 켜진 셈이다. 그러나 이 팀의 중심에 있는 선수가 2년차 루키이자, 작년에 신인왕을 받은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와 신인왕 경쟁한 선수라는 것을 알면 모두가 놀랄 것이다. 그의 이름은 트레이 영, 2018 NBA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뽑힌 선수다. 현재까지 트레이 영의 기록만 본다면 정말 이 선수가 2년차 선수인가 라는 의구심이 든다. 2년차 루키 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

문화예술 2019. 12. 3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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