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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세이] You Only Live Once!

    2019.09.0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에세이] 아프니까 병원가야지 왜 청춘이래?

    2019.09.0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에세이] 히어로를 찾는 현대사회

    2019.09.0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문화] "노래하듯이 오해하듯이", 이장욱 : 《정오의 희망곡》

    2019.09.0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영화] "책임과 연민은 분리되지 않는다", 다르덴 형제 : <자전거 탄 소년 (2011)> (Take 4)

    2019.09.0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영화] "책임과 연민은 분리되지 않는다", 다르덴 형제 : <자전거 탄 소년 (2011)> (Take 3)

    2019.09.0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에세이] You Only Live Once!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적’인 삶을 추구한다. 다시 말해 최소한의 돈, 시간, 노력 등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이룰 수 있는 ‘효율적’인 일을 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효율적이지 않다고 판단되는 일은 종종 쓸데없는 일로 치부되기 십상이다. 그리고 여기, 보다 쓸모 있는 일을 하기를 추구하고 강요받는 사회에 작은 파동을 울리는 교수가 있다. 2015년 12월 29일 서울대학교 대나무 숲에 올라온 경제학부 노교수의 이야기이다. 유명한 교수님의 마지막 강의라 시험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남아 강의를 듣고 있었다. 1. 지금까지 배운 것들 모두 다 잊어버리십시오 그동안 배운 모든 경제학 이론을 잊으라는 노교수의 말. 학생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노교수는 학생들은 천천히 둘러보았다..

오피니언 2019. 9. 7. 22:32

[에세이] 아프니까 병원가야지 왜 청춘이래?

농업 국가이지만 농업국가로서 여건이 좋지 않았던 조선은 늘 국고가 넉넉지 못했기에 국립학교는 부실하였다. 그래서 조선시대엔 국립학교보단 사립학교의 전통이 강했다. 국립학교에는 양반 아닌 일반평민이 정규학생으로 등록하는 경우가 많았다. 양반들은 훌륭한 선생을 구해 따로 공부하는 편이였다. 그래도 양반자제들은 실제 출석은 하지 않았음에도 향교의 청금록(靑衿錄)에 등록은 했다. 과거시험을 치려면 학적(學籍)을 가질 필요가 있기 때문이었다. 조선시대는 양천제로 시작하여 양인들은 모두 과거응시는 가능하였으나 농민들은 과거 준비하기엔 생계가 급하였고 만일 과거에 급재 한다 하여도 관직등용을 할 땐 이조의 추천을 받아야 하는데 이때 혈연, 지연, 학연 등을 따지기에 좋은 관직을 농민이 얻기란 쉽지 않았다. 양반은 지..

오피니언 2019. 9. 7. 22:29

[에세이] 히어로를 찾는 현대사회

언제부턴가 극장가에는 히어로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단순한 스토리에 결말도 매번 뻔한 어찌 보면 유치할 수도 있는 그런 히어로 영화가 왜 그렇게 인기가 있는 것일까? 최근 개봉한 아이언맨 시리즈부터 토르에 닥터스트레인지와 배트맨, 슈퍼맨 까지 다양한 슈퍼히어로 제작사가 영화시장을 장악했다. 이런 히어로물은 이제 극장에서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어느새 안방극장인 TV에도 드라마를 통해 등장하기 시작했다. 1.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조참봉의 머슴인 아모개는 힘들지만 가족들을 생각하며 꿋꿋하게 살아간다. 그러다 아들인 홍길동이 자신의 어린시절과 같은 아기장수라는 사실을 알고 이를 숨기려 한다. 아들인 길동이가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면 죽게 될까봐 힘을 숨기고 살라고 하는데. 그사..

오피니언 2019. 9. 7. 22:22

[문화] "노래하듯이 오해하듯이", 이장욱 : 《정오의 희망곡》

"빗나가는 화살같이" 나는 소문이기 때문이다 근하신년 -코끼리군의 엽서 너에게 나는 소문이다. 나는 사라지지 않지. 나는 종로 상공을 떠가는 비닐봉지처럼 유연해. 자동차들이 착지점을 통과한다. 나는 자꾸 몸무게가 제로에 가까워져 밤새 고개를 들고 열심히 너를 떠올렸다. 속도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야. 사물과 사물 사이의 거리가 있을 뿐. 나는 아무 때나 정지할 수 있다. 완벽하게 복고적인 정신으로 충만하고 싶어. 가령 부르주아에 대한 고전적인 적의 같은 것. 나를 지배하는 기압골의 이동경로, 혹은 저녁 여덟시 홈드라마의 웃음. 나는 명랑해질 것이다. 교보문고 상공에 순간 정지한 비닐봉지. 비닐의 몸을 통과하는 무한한 확률들. 우리는 유려해지지 말자. 널 사랑해. ‘너’에게 ‘나’는 소문에 지나지 않는다. ..

문화예술 2019. 9. 7. 21:08

[영화] "책임과 연민은 분리되지 않는다", 다르덴 형제 : <자전거 탄 소년 (2011)> (Take 4)

책임 일반적인 관객의 입장에서 볼 때, 영화에서 가장 밋밋할 수 있는 부분은 클라이맥스일 것이다. 그러나 영화의 주제적인 측면이나 기술적으로 굉장히 뛰어난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시릴은 불량배와 엮여 무고한 가게 사장을 방망이로 기절시킨 후 금품을 앗아간다. 그것에 대한 금전적인 보상이나 책임은 사만다가 지불한다. 그에게는 사과하는 것 외의 책임은 없으며 그리고 지금껏 그가 했던 행동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았다. 그는 고아원에 살고 사회적 약자이자 어린이이다. 그가 하는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많다. 그렇기에 영화를 보다 보면 아이의 잘못을 두둔하는 쪽으로만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러나 영화는 사만다와 시릴이 모든 갈등을 이겨내고 화목하게 바비큐 파티를 준비할 때, 시릴과 부자를 주유소에게 ..

문화예술 2019. 9. 7. 20:57

[영화] "책임과 연민은 분리되지 않는다", 다르덴 형제 : <자전거 탄 소년 (2011)> (Take 3)

시릴의 상태 영화에서 시릴은 항상 뛰어다니거나 자전거를 탄다. 항상 빠른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속도는 방향성을 전제로 한다. 어디론가 가기 위해서 빨라진 것이다. 이런 시릴이 멈추는 때 크게 두 번 있다. 아버지의 아파트에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때 시릴은 가만히 있는다. 이 때의 카메라는 시릴의 얼굴을 보여준다. 입을 다물고 시릴은 무거운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아빠의 옛 주소를 따라가서 집이 비어있는 것을 확인한다. 빈 집을 서성이면서 자신이 계속 뛰고 달려와 확인해야 할 아버지의 부재를 확인하자 그는 정지한다. 그에게 움직일 수 없는 상황, 방향성의 상실은 그에게 적막을 안겨준다. 시릴은 그 상황을 견질 수 없다. 무언가를 해야 하거나 어디론가 가야한다. 그것이 그가 바라는 것이..

문화예술 2019. 9. 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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