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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 로드킬 사건 대처요령

    2019.09.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정보] 잊은 이슈 돌아보기 : 권선택 시장 판결

    2019.09.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정보] 잊은 2016 이슈 다시보기

    2019.09.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에세이] 2016년 나 잘 살았니?

    2019.09.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에세이] 나는 그렇게 변했다

    2019.09.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리뷰] 카프카 : 불안과 고립 그리고 소외된 자아

    2019.09.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보] 로드킬 사건 대처요령

로드킬 위태롭게 4차선 왕복도로를 걸어오던 고양이 한 마리. 마르고 지저분한 모양을 보아 길에서 고단했던 녀석의 과거를 조금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시속 70km의 쌩쌩 달리는 차들을 길을 건너는 녀석을 마음 졸이며 보고 있을 때, 운전자들 시야에 눈에 보이지 않을 조그만 고양이는 안절부절 하던 사이에 ‘덜컹’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무지개다리를 건너버렸어요. 순식간의 일이지만 사실 흔한 일이었죠. 충격이었고 끔찍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눈물이 마구 나오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그저 너무 당황했어요. 그리고 방금까지 따뜻했을 고양이는 형체가 남을까 싶게 그 위로 다른 차들이 지나가고 있었고요. 내가 차들을 세우고 치울 수는 없고, 그럼 어디에 신고를 해야 하나? 도움을 구하긴 해야 할 것 같은데, 1..

오피니언 2019. 9. 19. 19:32

[정보] 잊은 이슈 돌아보기 : 권선택 시장 판결

사건 요약 2014년 제 6회 지방 선거에서 대전시장 직에 당선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015년 2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 당선무효 권선택 시장 항소 2015년 7월 20일 대전지방고등법원 1심과 동일한 유죄 판결로 당선무효 유지 권선택 시장 대법원에 상고 2016년 8월 26일 대법원이 2심 판결을 깨고 파기환송으로 2심 재판을 다시 받음 재심이 끝날 때까지 시장직 유지 2016년 10월 10일 대전고등법원 제7형사부 심리로 권 시장 파기환송심이 열림 1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5차례 공판으로 진행 2017년 11월 14일 오전 10시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권선택 시장의 재상고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오피니언 2019. 9. 19. 19:30

[정보] 잊은 2016 이슈 다시보기

난 네가 지난 1년 동안 한 일을 알고 있다 안녕하세요. 시작에 앞서 당신은 일주일 전에 기억 남는 일이 있나요?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내가 어제 뭘 먹었지?’도 쉽게 생각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들어 더욱 시끌시끌한 뉴스 이야기들을 보면 복잡해질 때가 많은데요. 그래서 준비한 2016년 이슈 다시 보기!! 정신없이 쏟아지는 뉴스들에 눈과 귀를 꽉 막고 살고 싶지만 이를 통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분명 있을 겁니다. 그럼 이슈 다시 보기 들어갑니다! 영화 같은 정치권 이야기 #1 성완종 리스트 (1월) 43대 국무총리로 내정 되었던 이완구씨의 병역기피와 부동산투기 등의 의혹으로 인사청문회가 진행되었으나 과반수 찬성으로 국무총리가 되었다. 그러나 주요 정치계 인사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오피니언 2019. 9. 19. 19:28

[에세이] 2016년 나 잘 살았니?

어느덧2016년의 마지막이 다가왔다. 새해를 맞이하며 올해의 목표를 세웠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7년이 성큼성큼 시작되려 한다.. 하고자 했던 것은 다 이루어졌는지, 아니면 하나도 하지 못해 다시금 계획을 세우려 하는지,, 주변 사람들은 알아주지 않더라도 뿌듯하고 알차게 보냈는지. 영글이 한 해를 회고해본다. “2016년 나 잘 살았니?” TIP. 당신의 한 해는 어떻게 보냈는지, 공감 가는 것들이 있다면 하나씩 체크해볼 것. □ 올 한 해 계획대로 완벽히 되지는 않았지만 목표에 가까워짐을 느꼈다. 곧 다가올 미래를 위해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 아. 넘나 못살았던 것... □ 너무나 피곤한 일 년이었다. 나라의 대소사 그리고 나의 문제 모두 나를 피곤하게 하는 일 년이었다. 앞으로 살아가..

오피니언 2019. 9. 19. 19:25

[에세이] 나는 그렇게 변했다

요즘 나는 감정 기복이 심하다. 고장 난 신호등처럼 급격하게 변하여 주변사람을 피곤하게 하고 감정의 색마저 다양해서 다른 사람을 이해시키기는커녕 나조차 이해하기가 어렵다. 사회에 있을 때는 감정기복이 심한사람을 전혀 공감 하지 못했는데 경험만이 사람을 변화시킨다더니 나의 감정이 들쑥날쑥 하니 그들을 이해하고 싶어진다. 또 이기적인 생각임을 알면서도 내가 수시로 느끼는 감정의 변화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표현하고 싶은 맘에 작은 돌멩이에도 크게 요동치는 내 마음의 우물에 그들을 빠뜨리곤 한다. 내가 왜 변한 걸까? 나는 올해 3월 초까지만 해도 사귄지 2년이 넘은 여자 친구가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주변인들의 부러움까지 받았던 꽤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고 군대에 입대하면 자주 못 만날까봐 걱정이 됐지만..

오피니언 2019. 9. 19. 19:25

[리뷰] 카프카 : 불안과 고립 그리고 소외된 자아

1. 불안 어느 날 아침, 잠을 자고 있던 그레고르는 뒤숭숭한 꿈자리에서 깨어나자 자신이 침대 속에서 한 마리의 흉측한 벌레로 변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카프카 「변신」中 위와 같이 시작되는 소설에서는 왜 그레고르가 흉측한 갑충(甲蟲)이 되어 있는지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직물회사의 성실한 외판원이었던 그는, 자신의 직업이 너무 힘들다고 불평하면서도 가족들을 부양한다는 즐거움으로 견디는 사람이었다. 그런 그레고르가 하루아침에 벌레가 된 까닭은 무엇일까?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기본적 불안’을 갖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문득 측면으로 파고드는 고독과 무력감을 느껴본 경험이 있지 않은가. 그것은 복합적인 감정인 동시에 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성질이다. 그렇기에, 그레고르가 변신한 것은 그가..

오피니언 2019. 9. 1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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