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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범이야기] "4월의 귀퉁이를 돌다", 스웨덴 세탁소 (Sweden Laundry) : 《우리집》 (중)

    2019.09.07 by HASHU 편집부

  • [앨범이야기] "4월의 귀퉁이를 돌다", 스웨덴 세탁소 (Sweden Laundry) : 《우리집》 (상)

    2019.09.07 by HASHU 편집부

  • [앨범이야기] "풍성한 소재와 자기만족", Jack White : 《Boarding House Reach》 (하)

    2019.09.07 by HASHU 편집부

  • [앨범이야기] "풍성한 소재와 자기만족", Jack White : 《Boarding House Reach》 (중)

    2019.09.07 by HASHU 편집부

  • [앨범이야기] "풍성한 소재와 자기만족", Jack White : 《Boarding House Reach》 (상)

    2019.09.07 by HASHU 편집부

  • [앨범이야기] "궤도 바꾸기와 부작용", The Decembrists : 《I'll Be Your Girl》 (하)

    2019.09.07 by HASHU 편집부

[앨범이야기] "4월의 귀퉁이를 돌다", 스웨덴 세탁소 (Sweden Laundry) : 《우리집》 (중)

우리집 2017년 발랄한 이라는 싱글을 낸 것을 제외하면 라디오, 콘서트위주의 시간을 보낸 스웨덴 세탁소였습니다. 이라는 곡은 기존의 스웨덴 세탁소 곡들과는 다르게 신나고 제목과 다르게 환한 느낌을 줍니다. 이렇게 스타일이 다른 곡이 등장을 한다면 누구라도 다음 앨범에 영향을 끼칠까 생각해볼 것입니다. 다만, 싱글과 같이 묶여있는 이라는 곡이 이전의 형태와 같은 곡이라 확률은 반반이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12월 이라는 곡을 싱글로 먼저 공개했습니다. 봄의 바람이 생각나는 노래는 그들의 특성인 과도한 차분함이 돋보였고 가볍게 듣기 좋았습니다. 더 차분해진 보컬은 2015년 《고요》를 통해서 보여준 자연의 분위기의 연장선에 위치해 있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에 낸 미니앨범은 이러한 차분한 풍경들을..

문화예술 2019. 9. 7. 12:22

[앨범이야기] "4월의 귀퉁이를 돌다", 스웨덴 세탁소 (Sweden Laundry) : 《우리집》 (상)

고요 걸음마다 낯선 풍경에 / 그리운 이름들이 스쳐가 이곳에 모든 걸 두고 갈게 / 다시 난 내가 될게 앨범 수록곡〈여행 (Dear)〉가사 중에서 너무 휘몰아치고 강렬한 곡만 들으면 피로해진 '귀'가 휴식을 요청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음악을 뒤적거릴때 나오는 곡들은 감성적이나 차분한 노래들, 또는 적은 악기들로 잔잔함을 들려주는 노래들 입니다. 확실히 메인 스트림에서 볼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주 가끔 유명한 가수가 그런 스타일의 곡을 부르는 것(최근작으로 보자면 아이유의 가 해당될 것 입니다)을 제외하면 찾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런 스타일은 소규모 인디밴드에게 자연스럽게 요구되기도 합니다. '뭔가 인디의 느낌이라면 이렇게 되야 하지 않을까?' 하는 고정적 이미지가 존재함은 공공연한..

문화예술 2019. 9. 7. 12:14

[앨범이야기] "풍성한 소재와 자기만족", Jack White : 《Boarding House Reach》 (하)

풍성한 소재와 자기만족 이어지는 는 하울링 되는 변주는 상당히 흥미롭게 다가오는 곡입니다. 5분이 넘어가는 러닝타임은 톡 쏘아주는 부분이 없다면 지루해지는데 위와 같은 장치의 활용은 잭 화이트가 노련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첫 번쨰곡과 연결성은 찾기가 힘듭니다. 다만 두 번쨰과는 어떻게는 보면 보일 수 있는 교묘한 결합점은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에 이르면 베이스와 재즈 피아노의 가락으로 재즈적인 특성을 끄집어냅니다. 뜬금없이 내리치는 의 지점은 상당히 괴팍합니다. 합창과 같이 연주되는 훅은 중독성이 있으며, 강렬하게 휘어잡는 효과를 확실하게 염두에 두고 작곡을 한 듯합니다. 과거의 사운드를 거슬러 올라가는 반면 장점은 실속 있게 가지고옵니다. 는 게러지 록의 변형이라고 볼 수..

문화예술 2019. 9. 7. 12:02

[앨범이야기] "풍성한 소재와 자기만족", Jack White : 《Boarding House Reach》 (중)

작가들은 본인이 하는 일이 즐겁다면, 질과 완성도에는 크게 관여하지 않고 작품들을 만들어냅니다. 본인이 신나서 작품을 만들고 있다는 말인데, 작가 입장에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글을 쓸 수 있는 상태일지도 모르지만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아야 좋을지 힘들 수 도 있습니다. 잭 화이트의 세 번째 솔로 앨범 《Boarding House Reach》의 경우도 혼자 신나서 만든 앨범처럼 들립니다. 앨범 아트는 보기만 해도 이런 기질이 넘쳐날 것만 같습니다. 음악으로 들어가 봐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다소 거칠고 어딘가 다듬어지지 않은 투박함은 이런 느낌의 원초적 제공자가 되기도 합니다. 사운드의 괴기함은 분명히 지루함을 잡아먹습니다. 이는 이 앨범의 특징 중에서 가장 성공한 장점일 겁니다. 게다가 무..

문화예술 2019. 9. 7. 11:57

[앨범이야기] "풍성한 소재와 자기만족", Jack White : 《Boarding House Reach》 (상)

Who's with me? 누가 나와 함께 있지? 앨범 수록곡 의 인트로 가사 중에서 잭 화이트와 기대감 '믿고 듣는 ○○'라고 불려지는 아티스트들이 있습니다. 대체로 노래를 잘부는 소위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가수들이나 큰 팬덤을 거느리고 있는 그룹이 이런 호칭을 받아냅니다. 이 같은 호칭이 의미하는 바는 기대치의 충족일 겁니다. 가수는 듣는 사람의 기대감을 충족시켜 줄 앨범을 만들어내고, 대중적인 성과를 가져옵니다. 그런 기대감들은 대부분 가수의 과거의 성적들과 크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첫 앨범을 속된 말로 망하지 않고, 소포모어(Sophomore) 징크스(두 번째 징크스)를 잘 넘기며, 대중적인 지지기반을 탄탄히 했을 경우일 겁니다. 세 번째, 네 번째 앨범까지 다 평균적인 성적을 올린다면 ..

문화예술 2019. 9. 7. 11:53

[앨범이야기] "궤도 바꾸기와 부작용", The Decembrists : 《I'll Be Your Girl》 (하)

여기 트랙의 절반은 쓸만한 싱글(개별적인 곡)들을 만들어내지만, 공통된 합이 없는 스타일은 결국에 불균형하고 일관성 없는 앨범이 됩니다. And while half of the tracks here would make for decent singles, the hodgepodge of styles ultimately results in an unbalanced and disjointed album. ─ Album Review by Finbarr Bermingham,「The Skinny」 궤도 바꾸기와 부작용 사실상 2018년 발매한 신보 《I'll Be Your Girl》도 양분화되는 입장들이 열띤 토론을 하는 광장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뿌리를 놓치지 않으려는 시도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 번..

문화예술 2019. 9. 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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