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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이번 주 음악 PICK (2019년 9월 3주차 (1))

    2019.10.08 by HASHU 편집부

  • [에세이]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사람들

    2019.10.06 by HASHU 편집부

  • [앨범이야기] 날 것의 음악 : 김진호, 《노래샘 (2019)》

    2019.10.04 by HASHU 편집부

  • [앨범이야기] 내가 두려움을 갖을 때 : The Murder Capital, 《When I Have Fears (2019)》

    2019.10.03 by HASHU 편집부

  • [앨범이야기] 나는 나를 파괴한다 : Pharmakon(파마콘),《Devour (2019)》

    2019.10.01 by HASHU 편집부

  • [영화] 당신보다 더 한 놈의 세상 : 김성훈, 「끝까지 간다 (2014)」

    2019.10.0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음악] 이번 주 음악 PICK (2019년 9월 3주차 (1))

이번 주 음악 PICK – 2019년 9월 셋째 주 제법 바람도 차가워졌다. 완연한 가을이 찾아온 듯하다. 서쪽에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여름에 줄곧 찾았던 트로피컬, 보사노바 등의 어법을 쓰는 곡들도 왜인지 가볍게 느껴지곤 한다. 귀도 계절을 아는가 보다. 이번 9월의 셋째 주 신보도 같은 바람을 타고 왔기를 바란다. 다음을 기약 ★ 아쉬운 앨범 ★★ 수준급 앨범 ★★★ 이달의 앨범 ★★★★ 더없는 명반 ★★★★★ (‘☆’는 별 반 개) HENG, 《Warm in the middle》 (9월 15일) 장르: 컨템포러리 신스팝 발매사: HENG 단위: 미니(EP) 러닝타임: 14분 24초 독자제현들은 ‘잊지 못할 그 여름’을 곱씹은 경험이 있는가. 하늘에 걸린 새하얀 적란운, 햇살 아래 빛나는 나뭇잎이..

문화예술 2019. 10. 8. 16:55

[에세이]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사람들

1. 미래를 위한 현재의 희생 저축! 사람들이 미래를 위해 가장 많이 하는 것은 바로 '저축'이 아닐까? 매달 돈을 받으면 얼마만큼의 돈은 통장에 남겨 놓는다. 혹은 적금을 들어 자신의 돈을 묶어 놓는다. 몇 년 후 몇 십년 후 아니면 당장 다음 달 무언가를 위해 우리는 돈을 모은다.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돈을 모은다. 미래를 위해, 나중을 위해 라는 명목으로 지금 쓸 수 있는 돈을 은행에 묶어둔다. 과연 이게 정말 미래를 위한 일일까? 물론 자신이 하고 싶은 것 다하고도 남은 돈이면 상관 없다. 하지만 몇이나 그런 식으로 돈을 모을까?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를 참고, 아껴가며 간신히 저축을 한다. 하물며 적금에 넣을 돈이 없어서 돈을 빌리는 사..

문화예술 2019. 10. 6. 22:30

[앨범이야기] 날 것의 음악 : 김진호, 《노래샘 (2019)》

목소리 그리고 울림 김진호라는 가수를 오랫동안 보고 있다. 하지만 오랫동안 보아도 질리지 않는다. 그는 발전한다. 꾸준히 음악을 하는 것이 아닌, 본인이 음악, 목소리 자체가 되길 원했던 것 같다. 그러면서 음악이 사람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한다. 음악은 곧 삶이고, 삶은 곧 공감이다. 사람들은 다르지만 크게 다르지 않다. 김진호의 목소리는 삶을 통과한다. 그것도 한 사람, 한 사람 쓰다듬으면서. 김진호가 작사를 했던 것은 SG워너비 시절부터다. 정확하게 에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나 처럼 솔직한 감정들을 담아내는데 소질을 보였던 것은 SG워너비 4집의 부터였다. 그렇게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던 개인적 희망은 솔로 활동을 통해 구체화되었다. ..

문화예술 2019. 10. 4. 02:07

[앨범이야기] 내가 두려움을 갖을 때 : The Murder Capital, 《When I Have Fears (2019)》

느리고 섬뜩하게 I am a blissless star, corroded through the core I am a weightless diver, terrified and free 나는 중심부가 파먹힌 불행한 별이에요 나는 겁에 질렸지만 자유로운 무중력 다이버예요 첫 번째 벌스 가사에서 70 후반~80년대 초 포스트 펑크(Post Punk)는 특유의 우울함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 선봉장에 있었던 조이 디비전(Joy Division)은 이후 등장할 모든 포스트 밴드의 대표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놓은 장본인이었다. 특유의 우울함과 흑백에 가까운 곡조는 당시 공감을 이끌어 냈고, 비슷한 포스트 펑크 밴드들이 줄을 이었다. 하지만 보컬 이언 커티스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메인 스트림은 차트를 차지했다. 그..

문화예술 2019. 10. 3. 20:09

[앨범이야기] 나는 나를 파괴한다 : Pharmakon(파마콘),《Devour (2019)》

치열하고 폭력적인 음[音] 장르: 노이즈, 인더스트리얼, *파워 일렉트로닉, *데스 인더스트리얼 기획사 : Sacred Bones 단위: 미니앨범 (EP) 러닝타임: 36분 06초 음반을 재생시키면 불쾌한 노이즈가 잡힌다. 오래된 진공청소기 소리 같기도 하고 어떤 공사장의 소음 같기도 하다. 이해는 둘째치고 듣기는 것 자체가 힘들다. 음악이라는 것이 우선적으로 듣기 위한 장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 음반은 왜 음악이 듣기 좋은 소리만 녹음해야 하지? 반문을 한다. 이 소음을 명확히 판단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이 음악이 극한을 향해 치닫고 있고, 뭐라고 말하는지 듣기 힘든 보컬은 공격적이다. 우리는 누군가의 언어를 두고 '폭력적'이다라는 표현을 쓴다. 하지만 이 음반과 이 아티스트를 접하고 나면 '폭력적인 ..

문화예술 2019. 10. 1. 23:06

[영화] 당신보다 더 한 놈의 세상 : 김성훈, 「끝까지 간다 (2014)」

경찰과 우리 경찰관, 국가와 사회질서를 유지한다. 정의로운 마음으로 국민들을 보호한다. 그리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무력도 사용한다. 이들은 일차적으로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 그렇기에 이들의 월급도 국민들의 세금으로 지급된다. 그러나 같은 공무원인 소방관에 비해 경찰관의 인식은 사뭇 다르다. 소방관에 대한 뉴스는 열악한 환경에서 국민을 구해내는 영웅이 많은 반면, 경찰은 범법 행위를 저지른 피해자를 눈 감아주는 대신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당장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만 보아도 소방관은 긍정적인 시선이 강하고, 경찰관은 부정적인 시선이 강하다. 어쩌면 이런 시선은 지금 갑자기 나타난 현상이 아닐 수도 있다. 50년대 한국전쟁 전후와 70-80년대 공권력의 힘이 강했을 때를 생각하자. 경찰들..

문화예술 2019. 10. 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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