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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세이] 2016년 나 잘 살았니?

    2019.09.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에세이] 나는 그렇게 변했다

    2019.09.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리뷰] 카프카 : 불안과 고립 그리고 소외된 자아

    2019.09.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에세이] 빈칸의 함정 -도전 중인 당신을 위하여-

    2019.09.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에세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그대, 자그마한 기준을 세워라

    2019.09.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에세이] 3개월 뒤를 돌아보며

    2019.09.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에세이] 2016년 나 잘 살았니?

어느덧2016년의 마지막이 다가왔다. 새해를 맞이하며 올해의 목표를 세웠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7년이 성큼성큼 시작되려 한다.. 하고자 했던 것은 다 이루어졌는지, 아니면 하나도 하지 못해 다시금 계획을 세우려 하는지,, 주변 사람들은 알아주지 않더라도 뿌듯하고 알차게 보냈는지. 영글이 한 해를 회고해본다. “2016년 나 잘 살았니?” TIP. 당신의 한 해는 어떻게 보냈는지, 공감 가는 것들이 있다면 하나씩 체크해볼 것. □ 올 한 해 계획대로 완벽히 되지는 않았지만 목표에 가까워짐을 느꼈다. 곧 다가올 미래를 위해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 아. 넘나 못살았던 것... □ 너무나 피곤한 일 년이었다. 나라의 대소사 그리고 나의 문제 모두 나를 피곤하게 하는 일 년이었다. 앞으로 살아가..

오피니언 2019. 9. 19. 19:25

[에세이] 나는 그렇게 변했다

요즘 나는 감정 기복이 심하다. 고장 난 신호등처럼 급격하게 변하여 주변사람을 피곤하게 하고 감정의 색마저 다양해서 다른 사람을 이해시키기는커녕 나조차 이해하기가 어렵다. 사회에 있을 때는 감정기복이 심한사람을 전혀 공감 하지 못했는데 경험만이 사람을 변화시킨다더니 나의 감정이 들쑥날쑥 하니 그들을 이해하고 싶어진다. 또 이기적인 생각임을 알면서도 내가 수시로 느끼는 감정의 변화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표현하고 싶은 맘에 작은 돌멩이에도 크게 요동치는 내 마음의 우물에 그들을 빠뜨리곤 한다. 내가 왜 변한 걸까? 나는 올해 3월 초까지만 해도 사귄지 2년이 넘은 여자 친구가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주변인들의 부러움까지 받았던 꽤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고 군대에 입대하면 자주 못 만날까봐 걱정이 됐지만..

오피니언 2019. 9. 19. 19:25

[리뷰] 카프카 : 불안과 고립 그리고 소외된 자아

1. 불안 어느 날 아침, 잠을 자고 있던 그레고르는 뒤숭숭한 꿈자리에서 깨어나자 자신이 침대 속에서 한 마리의 흉측한 벌레로 변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카프카 「변신」中 위와 같이 시작되는 소설에서는 왜 그레고르가 흉측한 갑충(甲蟲)이 되어 있는지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직물회사의 성실한 외판원이었던 그는, 자신의 직업이 너무 힘들다고 불평하면서도 가족들을 부양한다는 즐거움으로 견디는 사람이었다. 그런 그레고르가 하루아침에 벌레가 된 까닭은 무엇일까?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기본적 불안’을 갖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문득 측면으로 파고드는 고독과 무력감을 느껴본 경험이 있지 않은가. 그것은 복합적인 감정인 동시에 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성질이다. 그렇기에, 그레고르가 변신한 것은 그가..

오피니언 2019. 9. 19. 19:24

[에세이] 빈칸의 함정 -도전 중인 당신을 위하여-

등단? 그래 등단 연말에는 편지를 부친다. 낭만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행위에 가깝다. 어느덧 익숙해진 갱지 봉투에 그간의 노고의 결과물들을 집어넣고 풀칠을 한다. 나는 벌써 사 년째 답장 없는 곳에 편지를 써서 보낸다. 그곳에서는 여전히 아무런 소식이 없다. 신춘문예 등단이란 그렇게 어려운 일이다. 나는 내년에도 새로운 봄이 아닌, 여전히 결실 없는 헌 봄을 맞을까. 대다수의 문예창작학과 졸업생들의 목표는 메이저 대회를 통한 등단이다. 일반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등단 루트는 신춘문예 외에도 출판사 공모전 등이 있는데 대다수가 우편으로 작품을 접수받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문창과 졸업생들 외에도 작가를 꿈꾸는 많은 이들이 열심히 시로 소설로 동화로 각각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 나처럼..

오피니언 2019. 9. 19. 19:23

[에세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그대, 자그마한 기준을 세워라

'아 여행 가고 싶다' 무의식중에 참 많이 내뱉는 말입니다. 물론 제가요. 여행이란 거, 좋죠. 지긋지긋하고, 나를 옭아매는 탁류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서 여기저기 새로운 세상을 거닐고 여유를 만끽하는 그런 여행. 하나 더 있어요. 아주 강력하면서도 달콤한 이유가. '기차표를 예매해 놔서…'라든지…' 라든지 '지금 타지(혹은 해외)라서요…' 같은. 아무도 나를 불러내거나 강제할 수 없거든요. 그저 삶의 패턴 그 범위 밖에 있다는 이유만으로요. '체험'이나'도전' 같은 여행보다는 '도피' 나 '피신' 같은 여행에 더 갈급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부터 순수하게 소비하는 여행을 잃은 걸까. 초등학생 때는 말이에요, 소풍 전날이면 잠도 설치고, 새벽 일찍 일어나서 김밥 말고 버스 옆자리는..

오피니언 2019. 9. 19. 19:22

[에세이] 3개월 뒤를 돌아보며

3개월 뒤를 돌아보며 3개월 뒤, 미지의 시간에 ‘뒤 돌아본다’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다. 시간의 연속성에서 우리는 앞으로만 나아간다. 그런 면에서 인간은 공평히 안타까운 존재다. 인간이 그렇게 인생이라는 시계의 작은 부품이라 할지라도, 앞으로만 가는 나는 생각해본다. 뒤돌아보는 시간. 스스로가 재고하지 않으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 ‘과거’. 반추하는 이가 없다면 ‘없음’조차 존재할 수 없는 그곳에 대해. ‘뒤돌아본다.’ 뒤돌아본다는 것은 내게 꽤나 용기가 필요하다. 과오도 더 이상 부를 수 없는 이름도, 웃음도, 절망도 오롯이 맞이해야 한다. 세계란 그런 것이다. 취사선택이란 없다. 쏟아져 나온다. 분명 하나 끄집어냈을 뿐인데 라푼젤의 머리카락처럼 끝도 없이 엉켜 나온다. 아래로 아래로, 탑에..

오피니언 2019. 9. 1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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