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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소식] 대전시, 2020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국비 30억 확보 내년부터 사업 착수 - 하슈(HASHU)

    2019.10.16 by HASHU 편집부

  • [대전소식] 대전시 슬로건 "It's 대전" 15년 만에 바뀐다…시민들의 투표로 새 도시브랜드 슬로건 정한다 - 하슈(HASHU)

    2019.10.16 by HASHU 편집부

  • [대전소식] 전국 최초 눈부심 없는 지하차도 운영 - 하슈(HASHU)

    2019.10.16 by HASHU 편집부

  • [사설] 대전광역시 도시재생 미래전략 - 하슈(HASHU)

    2019.10.15 by HASHU

  • [대전소식] 대전시, 도로명주소 안전시설물 현장 점검한다 - 하슈(HAHSU)

    2019.10.14 by HASHU 편집부

  • [대전소식] 과적차량 합동단속 기간 (10월 28일~11월 21일)

    2019.10.14 by HASHU 편집부

[대전소식] 대전시, 2020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국비 30억 확보 내년부터 사업 착수 - 하슈(HASHU)

무슨 일이지? 1.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인 '융복합지원사업'과 '지역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2020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사업 수요조사 산업통상자원부 2020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사업 수요조사 공고 1. 지원 규모 2020년 : 629억원 내외 (미확정, * 2020년 예산 확정 후 지원) 2. 지원 대상 - 동일한 장소(건축물 등)에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전력저장장치 포함)를 동시에 설치하는 「에너지원 융합사업」 - 주택·공공·상업(산업)건물 등 지원대상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구역 복합사업」 3. 신청 자격 -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기업과 모니터링업체, 민간 등이 합동으로 “컨소시엄”..

사회일반 2019. 10. 16. 21:39

[대전소식] 대전시 슬로건 "It's 대전" 15년 만에 바뀐다…시민들의 투표로 새 도시브랜드 슬로건 정한다 - 하슈(HASHU)

무슨 일이지? 1. 대전시는 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을 맞이했습다. 이에 따라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2. 지난 9월, 대대적인 슬로건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2,800여건의 후보를 접수 받았습니다. 여기에 부적합한 대상을 걸러내어 1,560건의 슬로건을 기초 선별해놓았습니다. 3. 대전시는 대전 도시마케팅위원회(정책관련 전문가+시민대표)와 심사절차를 결정했습니다. 10월 중으로 100여 개의 후보를 선정, 2차로 시민심사단이 20개의 후보로 압축, 최종적으로 모바일 투표와 홈페이지 투표를 통해 선장할 예정입니다. 더 알아보기 도시마케팅위원회는 1차로 디자인, 경관, 네이밍, 광고홍보 전문가 등 각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중 100여건 내외의 후보를 선별합니..

사회일반 2019. 10. 16. 14:46

[대전소식] 전국 최초 눈부심 없는 지하차도 운영 - 하슈(HASHU)

무슨 일이지? 1. 대전시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운전자들의 눈부심을 개선하기 위한 LED조명을 17일 선보입니다. 2. 최근 삼천, 갈마, 유성 노후 지하차도 조명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나트륨램프 조명을 LED조명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완료했기 때문입니다. 3. 이번 설치된 LED조명은 지하차도 진입 시 눈부신 조명 빛으로 눈의 피로감이 순간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최소화 시킵니다. 4. 또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LED조명의 등기구 좌우각도 조정 거치대를 설치, 해당 지하차도를 차량 진입 시 눈부심이 없게 만들었습니다. 건설관리본부장의 말 대전시 류택열 건설관리본부장은 “이번 지하차도뿐만 아니라 향후 지속적인 관심 속에 지하차도 조명 개선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사회일반 2019. 10. 16. 14:15

[사설] 대전광역시 도시재생 미래전략 - 하슈(HASHU)

도시재생 미래전략? 1. 로컬 지식재산이 부족한 지역은 관광업이 발전할 수 없다. 더보기 '내셔널-글로벌' 창업이 아닌 '로컬-비기술' 창업에 주목해야 한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지역 상인들과 협력하여 하나의 가게가 아닌 골목길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2. 성공경험이 있는 지역 상인들과 협력하라. 더보기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이 결합해야한다. 아이디어만으로는 지역을 혁신할 수 없다. 성공경험이 있는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야한다. 이들이 보유한 자본과 경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상권활성화에 기여하고 상생을 통한 문화자본을 창출해야한다. 3. 지역성과 결합한 고유의 콘텐츠를 창출하라. 더보기 특허청 1호 사회적협동조합 디랩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재산 창출 및 활용을..

오피니언 2019. 10. 15. 09:54

[대전소식] 대전시, 도로명주소 안전시설물 현장 점검한다 - 하슈(HAHSU)

무슨 일이지? 1. 대전시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노후, 훼손 등을 조사합니다. 더 알아보기 이번 실태 점검은 14일부터 18일까지 도로명판 등 총 13만 5734곳에 대해 자치구에서 일제조사한 안내시설물에 대해 구별 도로구간 2곳을 임의 선정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훼손된 안내시설물 경우 주변 탐문 등 최대한 추적해 원인자 부담 조치하고 원인자를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자치구에서 정비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2. 시는 시설물 안전을 위해 나사풀림, 바람으로 화살표 위치 방향이 틀어진 시설물 등을 일제히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한 도시 경관을 저해하는 시설물도 점검대상입니다. 구자정 토지정책과장의 말 대전시 구자정 토지정책과장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등 일제조사․정비 실태 현..

사회일반 2019. 10. 14. 11:28

[대전소식] 과적차량 합동단속 기간 (10월 28일~11월 21일)

무슨 일이지? 1. 대전시가 과적 차량에 대한 예방홍보와 합동단속에 나섭니다. 더 알아보기 대전시가 '도로시설물 파손' 및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과적 차량에 대한 예방홍보와 합동단속에 나섭니다. 과적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2주 동안 홍보기간을 거쳐 오는 28일부터 내달 21일까지 4주 동안을 ‘과적차량 집중단속기간’ 으로 정하고, 국토관리청, 경찰서와 합동으로 본격적인 예방홍보 및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과적차량들은 매년 1만 건 이상의 도로를 파손시켜 연간 420억 원의 도로유지관리비용이 소모되는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 지출을 야기합니다. 또한 과적차량은 작은 사고에도 폭발, 화재 등으로 인해 일반 차량사고 대비 치사율이 약 2배 가량 높아 대형인명사고의 주된 원인..

사회일반 2019. 10. 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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