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전시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운전자들의 눈부심을 개선하기 위한 LED조명을 17일 선보입니다.
2. 최근 삼천, 갈마, 유성 노후 지하차도 조명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나트륨램프 조명을 LED조명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완료했기 때문입니다.
3. 이번 설치된 LED조명은 지하차도 진입 시 눈부신 조명 빛으로 눈의 피로감이 순간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최소화 시킵니다.
4. 또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LED조명의 등기구 좌우각도 조정 거치대를 설치, 해당 지하차도를 차량 진입 시 눈부심이 없게 만들었습니다.
대전시 류택열 건설관리본부장은
“이번 지하차도뿐만 아니라 향후 지속적인 관심 속에 지하차도 조명 개선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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