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슈(HASHU)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하슈(HASHU)

메뉴 리스트

  • 홈
  • 분류 전체보기 (503)
    • 사회일반 (216)
    • 문화예술 (162)
    • 오피니언 (121)

검색 레이어

하슈(HASHU)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HASHU

  • [대전 소식] 갑천변에 사진찍기 좋은 야경 생긴다

    2019.09.26 by HASHU 편집부

  • [사회] 또 홈플러스야? : 변재일 의원, "홈플러스, 개인정보 유출사실 몰라" vs 홈플러스 "우리가 유출하지 않았다(?)"

    2019.09.26 by HASHU 편집부

  • [사회] '눈가리고 아웅' 가수들만 피해봤다: 멜론, '유령음반사'와 '정산방식 임의변경'으로 182억 빼돌려

    2019.09.26 by HASHU 편집부

  • [대전 소식] '또 혈세낭비냐?' '아니다, 필요하다' 대전하수처리장 이전을 두고 '경제적이냐' vs '이미 결정된 사안' 대립

    2019.09.26 by HASHU 편집부

  • [앨범이야기] 손때묻은 사운드 : The Hold Steady, 《Almost Killed Me (2004)》

    2019.09.24 by HASHU 편집부

  • [앨범이야기] FANCY보다 더 달라진 트와이스, 혼합된 DNA <Feel Special>

    2019.09.24 by HASHU 편집부

[대전 소식] 갑천변에 사진찍기 좋은 야경 생긴다

무슨 사업이지? 1. 대전시는 '갑천변 물빛길 조성사업' 설계용역에 착수했음을 24일 알렸습니다. 2. 대전시 야간경관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갑천변 물빛길 조성사업'은 시비 19억원을 사용합니다. ...대전시 야간경관계획 대전시 야간경관계획 야간경관계획은 대전광역시 관할구역 전체를 범위로 수립된 계획입니다. 밤이 더 아름다운 도시 조성과 그린시티 대전의 쾌적한 빛 환정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최종적으로는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야간경관이 조성될 지역은 총 4개의 권역으로 나뉘어 선정되었습니다. 대덕구를 중심으로하는 대덕 야간경관권역, 둔산-오정동을 중심으로 하는 도심 야간경관권역, 유성을 중심으로하는 서남야관경관, 대전 외각 모두에 해당하는 야간경관..

사회일반 2019. 9. 26. 20:40

[사회] 또 홈플러스야? : 변재일 의원, "홈플러스, 개인정보 유출사실 몰라" vs 홈플러스 "우리가 유출하지 않았다(?)"

무슨 일이야? 1. 변재일 의원(더민주)은 미상의 인물이 포인트를 노리고 타인의 계정정보로 접속한 기록을 확인했다. ...변재일 의원은 누구 변재일 의원은 누구? 변재일 의원은 4선 의원으로 현재 충북 청주 청원구가 본인의 지역구입니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정보통신부 차관을 역임했고 초고속인터넷망 보급(매경)에 앞장선 인물 중 한 명이었습니다. 2004년부터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현재는 이 경력을 살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2018년 3월에는 망중립성 국회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2. 이는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 사용되는 포인트를 가로채려는 목적이었고, 이 과정에서 유출된 개인정..

문화예술 2019. 9. 26. 17:01

[사회] '눈가리고 아웅' 가수들만 피해봤다: 멜론, '유령음반사'와 '정산방식 임의변경'으로 182억 빼돌려

무슨 일이지? 1. 국내 음원제공사이트 멜론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LS뮤직이라는 유형회사를 운영했다. 2. LS뮤직은 저작권 보호기간이 끝난 클래식 곡들을 대상으로 불법 저작권료를 가로챘다. ...저작권료 배분은? 멜론은 저작인접권료 35~40%, 실연권료 2.5~5%, 저작권료 5~10%를 제외한 45~57.5%를 수익으로 챙긴다. 그런데 유령 음반사를 세움으로 저작권료 5~10%를 더 챙긴 것입니다. 하지만 음악을 한 번 들을 때 음악인에게 지급되는 돈은 4.7원 수준입니다. 어떤 식으로 빼돌렸지? 3. 멜론은 LS뮤직에 등록한 1~14곡을 가입자들에게 무료선물로 뿌리고 가입자들 모두 이 곡을 다운로드 받은 것처럼 가짜 기록을 만들었다. 4. 이 기록을 증거로 멜론은 LS뮤직에 사용료를 지급..

문화예술 2019. 9. 26. 15:20

[대전 소식] '또 혈세낭비냐?' '아니다, 필요하다' 대전하수처리장 이전을 두고 '경제적이냐' vs '이미 결정된 사안' 대립

무슨 일이지? 1. 허태정 시장은 악취개선과 시설 노후화를 근거로 현 원촌동 하수종말처리장을 민간투자를 유치해 금고동으로 신축 이전한다고 밝혔다. 2. 시행사는 한화건설이다. 한화건설은 2016년 금고동 14만6000㎡ 지하에 65만t 규모의 하수처리장을 짓는 민간투자사업안을 대전시에 냈다. 3. 민간투사 사업이지만 대전시는 8,433억을 지출해야하고, 2026년~2055년까지 민간사업체에게 매년 351억의 사업비와 401억원의 운영비를 합한 2조 2,602억원을 추가로 지출한다. 대전시 "10년간 준비한 사업, 민영화 아닌 민간투자, 법적으로 민영화 불가" VS 시민단체, 정의당 "현 하수처리장 내구성 저하 없어, 국비지원받아 이전 없이도 개선할 수 있어, 3년 전 상수도 민영화 논란과 비슷" 4. 이..

사회일반 2019. 9. 26. 10:28

[앨범이야기] 손때묻은 사운드 : The Hold Steady, 《Almost Killed Me (2004)》

60년대와 80년대 음악이 익숙한 사람에게 And I got bored when I didn't have a band And so I started a band, man 나는 밴드가 없을 때 지루해 그래서 밴드를 시작했어 가사에서 홀드 스테디(The Hold Steady)는 낯섦을 철저히 배척한다. 현대적과 세련됨과는 거리가 멀다. 반대로 고유명사로 소환되는 과거들은 60년대 킹크스를 시작으로 70-80년대 수많은 하드록 밴드들을 관통한다. 이 모든 것을 관통하기 위해 밴드는 펍 록(Pub Rock)이라는 장르를 내세웠다. 펍 록이란 장르는 생소할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장르의 전성기는 이 앨범이 나온 2004년과 상당히 떨어져 있다. 홀드 스테이가 음악적으로 내세우는 시대 1970년대 초중반 영..

문화예술 2019. 9. 24. 18:21

[앨범이야기] FANCY보다 더 달라진 트와이스, 혼합된 DNA <Feel Special>

트와이스가 돌아왔다 2015년 데뷔한 트와이스(TWICE)는 어느덧 데뷔 4년 차 그룹이 되었다. 풋풋한 식스틴 시절을 지나 미쓰에이의 후속 그룹으로 등장한 그룹이 이제는 K-POP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했다. 트와이스의 컴백은 언제나 화제였다. 트와이스의 성공에는 , , 이라는 '3연속 히트곡'이 주효했다. 이때 만들어진 소녀의 이미지, 순수한 학생의 이미지는 아티스트로 변화한 아이유의 귀여운 여학생 이미지를 물려받는다. 이는 레드벨벳이 차용한 4차원과 신비로움을 탐하는 컨셉보다 포괄적이고 다수의 팬을 수용하는 포용력을 지니고 있었다. 이 발판은 현재의 트와이스를 완성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지점이다. 안정적이고 견고한 이미지 정착에 성공한 트와이스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그래도..

문화예술 2019. 9. 24. 01:4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3
다음
언론사 등록번호 : 대전 아 00210 |등록일 : 2014-09-25|070-7514-5273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1-128, 에이블스퀘어
하슈(HASHU) 기업가정신매거진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민재명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