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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범이야기] "궤도 바꾸기와 부작용", The Decembrists : 《I'll Be Your Girl》 (상)

    2019.09.06 by HASHU 편집부

  • [앨범이야기] "돌아오지 않을 브리더스의 90년대", The Breeders : 《All Nerve (2018)》 (하)

    2019.09.06 by HASHU 편집부

  • [앨범이야기] "돌아오지 않을 브리더스의 90년대", The Breeders : 《All Nerve (2018)》 (중)

    2019.09.06 by HASHU 편집부

  • [앨범이야기] "돌아오지 않을 브리더스의 90년대", The Breeders : 《All Nerve (2018)》 (상)

    2019.09.06 by HASHU 편집부

  • [앨범이야기] "신났으면 된거지", 카이저 치프(Kaiser Chiefs) :《Duck (2019)》

    2019.09.01 by HASHU 편집부

[앨범이야기] "궤도 바꾸기와 부작용", The Decembrists : 《I'll Be Your Girl》 (상)

문득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is awful 전부, 전부, 전부, 모든게 다 끔찍해 ─ 앨범 수록곡 의 코러스 가사에서 많은 작품들을 연구하다 보면 작품들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관계라는 것은 대체로 과거와 현재의 작품이 어떻게 다르게 발전되었는지를 뜻하게 됩니다. 특히 한 작가의 작품들을 연구할 때는 빼놓을 수 없는 레퍼토리이기도 합니다. 만약 전작 보다 지금 나온 작품이 형편없다면 가차 없는 평가가 내려지는 것이죠. 가령 관계를 무시하고 보았을 때 볼 만해도, 들어줄만해도 이 감점 요소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 작가의 머릿속에서 나왔으니 같은 맥락에서 보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평가를 ..

문화예술 2019. 9. 6. 21:53

[앨범이야기] "돌아오지 않을 브리더스의 90년대", The Breeders : 《All Nerve (2018)》 (하)

드럼이 주가 되는 은 스톡홀롬 신드롬과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갑니다. 킬러는 화자를 데리고 다닙니다. 화자는 불안감을 느끼면서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 불안감은 죽음과 맞물리면서 새로운 감정으로 바뀝니다. 순응이라는 것입니다. 'All the way home he kissed me(집에 오는 내내 그는 나에게 키스를 했다)'라는 가사에서 명확하게 들어납니다. 음악적으로도 매력적으로 끝이 나는데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알 수 있는 부도덕함과 상당히 대조적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 , 에서도 외로움은 꼭대기와 새벽, 밤이라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극대화 시킵니다. 그리고 화자가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상황들에 순응해 나가는 과정과 위의 트랙들과 공감대를 형성해주고 있습니다. 에서..

문화예술 2019. 9. 6. 20:57

[앨범이야기] "돌아오지 않을 브리더스의 90년대", The Breeders : 《All Nerve (2018)》 (중)

이 반가움에는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과연 과거의 맴버들이 새로운 앨범으로 93년과 2018년을 아우를 수 있을까? 하는 질문과 90년대의 방식으로 오늘을 어떻게 이야기 할까?라는 질문이자 걱정입니다. 명확하게 들어나는 차이점은 이전의 앨범들보다 더 어두워졌으며 쫓기는 듯한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부정적인 의미는 아닙니다. 우아하면서도 지치지 않은 음악과 그 안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는 엄숙함과 예술적 신호들은 킴 딜의 존재를 부각시키며 개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도적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앨범의 마지막곡으로 가까워질수록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기분이 들게 됩니다. 그 안에서 우리들에게 남겨지는 것은 혼자 분주하게 움직이는 리드 기타입니다. 그 소리만이 빈 공간을 채울 뿐입니다. 가사와 음악 가사와 음악..

문화예술 2019. 9. 6. 20:50

[앨범이야기] "돌아오지 않을 브리더스의 90년대", The Breeders : 《All Nerve (2018)》 (상)

“Good morning!” ─ 도입부 첫 가사 킴 딜의 여전한 추상과 개성 '좋은 아침!'이라는 말은 이번 앨범에 알맞은 인사일지도 모릅니다. 10년만에 다시 뭉친 밴드라면 더더욱 팬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일지도 모릅니다. 더 브리더스(The Breeders), 픽시스(Pixies)의 킴 딜(Kim Deal)을 잘 아시는 분이라면 한 번 쯤은 들어봤을 얼터네이브 밴드입니다. 이 밴드가 결성된 배경은 킴 딜과 픽시스의 프론트 맨 블랙 프렌시스(Black Francis)와의 갈등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결국 이는 뿌리가 같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밴드의 전체적인 맥락은 픽시스와 비슷한 흐름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쟁쟁거리는 기타리프, 결합점이 없어 보이는 가사(이미지적인)들, 약간은 대중적인 멜로디 ..

문화예술 2019. 9. 6. 19:54

[앨범이야기] "신났으면 된거지", 카이저 치프(Kaiser Chiefs) :《Duck (2019)》

"신났으면 된거지" 카이저 치프(Kaiser Chiefs), 2000년대 초 뉴 웨이브 리바이벌의 흐름에 맡겨 인기를 얻었던 밴드다. 이들에게 레트로(Retro)란 태생부터 따라왔던 꼬리표였고, 그 당시의 문법을 따랐다. 이제 7번째에 앨범 《Duck》를 녹음했다. 여전히 자신감이 넘치고, 자신들의 방향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고자 한다. 정확히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다가 맞다. 바로 전작인 《Stay Together (2017)》처절한 음악적 실패를 맛봤기 때문이다. 사용하는데 익숙하지 않았던 일렉트로 팝은 무의미하고, 독창성은 찾아볼 수 없었다. 진부함을 벗어나려는 밴드의 처절한 실패였다. ​실패가 있었다면 주눅도 들었을테지만, 밴드는 원래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한다. 《Duck》은 지난날의 실패..

문화예술 2019. 9. 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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