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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범이야기] 나는 나를 파괴한다 : Pharmakon(파마콘),《Devour (2019)》

    2019.10.01 by HASHU 편집부

  • [영화] 당신보다 더 한 놈의 세상 : 김성훈, 「끝까지 간다 (2014)」

    2019.10.0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엔터테인먼트] 뒤바뀐 데뷔조, 프로듀스X 득표수 조작 확인

    2019.10.01 by HASHU 편집부

  • [영화] ‘우리’라는 전기비평(傳記批評)의 신봉자: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버드맨』 Take 2

    2019.10.01 by HASHU 편집부

  • [영화] ‘우리’라는 전기비평(傳記批評)의 신봉자: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버드맨』 Take 1

    2019.10.01 by HASHU 편집부

  • [대전 소식] 서구 기성동 시내버스 9 월 27일부터 노선 조정한다

    2019.09.3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앨범이야기] 나는 나를 파괴한다 : Pharmakon(파마콘),《Devour (2019)》

치열하고 폭력적인 음[音] 장르: 노이즈, 인더스트리얼, *파워 일렉트로닉, *데스 인더스트리얼 기획사 : Sacred Bones 단위: 미니앨범 (EP) 러닝타임: 36분 06초 음반을 재생시키면 불쾌한 노이즈가 잡힌다. 오래된 진공청소기 소리 같기도 하고 어떤 공사장의 소음 같기도 하다. 이해는 둘째치고 듣기는 것 자체가 힘들다. 음악이라는 것이 우선적으로 듣기 위한 장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 음반은 왜 음악이 듣기 좋은 소리만 녹음해야 하지? 반문을 한다. 이 소음을 명확히 판단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이 음악이 극한을 향해 치닫고 있고, 뭐라고 말하는지 듣기 힘든 보컬은 공격적이다. 우리는 누군가의 언어를 두고 '폭력적'이다라는 표현을 쓴다. 하지만 이 음반과 이 아티스트를 접하고 나면 '폭력적인 ..

문화예술 2019. 10. 1. 23:06

[영화] 당신보다 더 한 놈의 세상 : 김성훈, 「끝까지 간다 (2014)」

경찰과 우리 경찰관, 국가와 사회질서를 유지한다. 정의로운 마음으로 국민들을 보호한다. 그리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무력도 사용한다. 이들은 일차적으로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 그렇기에 이들의 월급도 국민들의 세금으로 지급된다. 그러나 같은 공무원인 소방관에 비해 경찰관의 인식은 사뭇 다르다. 소방관에 대한 뉴스는 열악한 환경에서 국민을 구해내는 영웅이 많은 반면, 경찰은 범법 행위를 저지른 피해자를 눈 감아주는 대신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당장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만 보아도 소방관은 긍정적인 시선이 강하고, 경찰관은 부정적인 시선이 강하다. 어쩌면 이런 시선은 지금 갑자기 나타난 현상이 아닐 수도 있다. 50년대 한국전쟁 전후와 70-80년대 공권력의 힘이 강했을 때를 생각하자. 경찰들..

문화예술 2019. 10. 1. 21:54

[엔터테인먼트] 뒤바뀐 데뷔조, 프로듀스X 득표수 조작 확인

무슨 일이지? 1. 엠넷(Mnet)에서 함구하고 있었던 '프로듀스 X101' 문자투표 조작 의혹에 대한 압수수색이 시작되었다. 조작 의혹 더 알아보기 조작 의혹: "왜 똑같이 차이가 나지?" 최종 득표수에서 발견된 동일 득표수가 상당히 의심드럽다는 의혹이었습니다. 사진에서처럼 비슷한 숫자들이 등장하는데, 과연 자연스러운 문자투표를 했을 때 이러한 같은 차이가 나올 가능성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었습니다. '프로듀스X101'에서는 20위 토니와 18위 이세진의 득표수를 합하면 10위 강민희의 최종 득표수가 되고, 토니와 17위 김민규의 득표수를 합하면 9위 차준호가 되는 등 반복적인 수열이 반복된다는 지적을 팬들이 한 적이 있습니다. 이에 팬들은 진상규명위원회를 열고, 로우 원본(원본 데이터)를 공개하라고 ..

문화예술 2019. 10. 1. 19:27

[영화] ‘우리’라는 전기비평(傳記批評)의 신봉자: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버드맨』 Take 2

모든 사람이 드럼만 보는 연주는 성공할 수 없다 재즈풍의 드럼연주는 또 무엇을 나타내는가? 드럼은 주인공을 함축시킨 발걸음이다. 또 원 테이크라는 거대한 기둥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준 이음새이다. 재밌는 건 음악가에게도 있다. 곡을 연주하고 만든 사람은 ‘안토니오 산체스’ 재즈 음악계에서는 나름 실력 있는 음악가였지만, 영화에서는 신인이나 다름없는 사람이었다. 신인과 버드맨의 만남은 감독의 독특한 의식을 맛볼 수 있다. 이런 세부적인 내용은 중요하지만, 지금은 재즈 드럼에 관해서 이야기해보자. 우선 드럼이라는 것이 홀로 연주될 수도 있지만, 합주 될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 악기이다. 그런데 영화에서는 드럼 혼자 바쁘게 연주된다. 불협화음도 있고, 주인공의 심장과 동기화되기도 한다. 드럼이 단독성을 지닌다는 ..

문화예술 2019. 10. 1. 02:22

[영화] ‘우리’라는 전기비평(傳記批評)의 신봉자: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버드맨』 Take 1

재밌지만 쓸쓸한 일화가 있다. 2016년 엠넷에서 방영한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 김세정은 데뷔조 11명에 뽑혀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하게 된다. 새로운 오디션 포맷의 새로운 그룹이기에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대기업의 아이돌이 아니라면 받을 수 없는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은 것이다. 문제는 그 기간이 짧고 굵었다는 점이다. 아이오아이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는 다른 소속사의 11명이 멤버로 이루어진 그룹이기에 이미 해체가 예정된 그룹이라는 것이다. 김세정은 어느 위치에서든 최선을 다했다. 아이오아이의 리더를 맡았고, 동생들을 보살폈고 동시에 자신의 본 그룹인 구구단의 멤버로 메인보컬과 멤버들을 돌보았다. 하지만 아이오아이라는 그룹의 무게와 구구단이라는 그룹의 무게는 ..

문화예술 2019. 10. 1. 02:19

[대전 소식] 서구 기성동 시내버스 9 월 27일부터 노선 조정한다

대전시 서구 기성동 버스노선이 변화합니다 1. 대전시 서구 기성동 시내버스 20번대 노선을 서남부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노선으로 27일부터 조정합니다. ...더보기 서구 기성동 버스노선은 지난 2017년 배차간격이 길고, 대전역이나 중앙로 등 원도심을 한 번에 갈 수 없다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환승 기반 노선체계로 개편했으나, 이후 지역 주민들은 환승이 더 불편하다는 의견으로 개편 전으로 노선환원을 꾸준히 요청해왔습니다. 대전시는 5개월 동안 기성동 주민, 행정복지센터, 버스업계 등과 간진 설명회, 간담회, 주민 의견수렴, 현장점검을 통해 노선 조정을 최종 결정했습니다. 2. 기성동 버스노선 중 22, 23, 24, 25, 26번 노선은 개편 전과 같이 서남부 터미널부터 각 마을별로 운행하며, 200번..

사회일반 2019. 9. 3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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