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대전소식] 대전시, 홍보매체(도시철도 역사 광고판 등) 이용 13개 업체 선정 - 하슈(HASHU)

사회일반

by HASHU 편집부 2019. 10. 17. 19:50

본문

대전도시철도 역사 광고판

무슨 일이지?


 1. 대전시는 제2차 홍보매체운영위원회를 열어 시 전광판, 도시철도 역사 광고판 등을 이용할 청년 소기업 등 13개 업체를 선정했습니다. 

 2. 선정된 13개의 업체는 아래와 같습니다.

행복누림, 사회복지법인 금란복지재단, 통합놀이학교 다동 사회적협동조합, 사유담협동조합, 아트샵21, 학마을협동조합, 페어립, 아이망, 알에스팀, 도로교통공단 대전운전면허 시험장, 아트먼트, ()한국정보통신윤리지도자협회, 대한중장비운전학원

 
 3. 광고는 지역대학(대전대, 한밭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됩니다. 

설치공간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대전시가 보유한 와이드 광고판과 도시철도 조명광고,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등 1,082개 홍보매체에 나눠 게시됩니다.


 4.
대전시는 청년창업기업 등 소규모 기업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총 7차례 93개의 업체를 선정, 무료광고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전시 대변인의 말

대전시 김기환 대변인

이번 공모사업에는 영리와 비영리를 나눠 고르게 선정됐다홍보에 부담을 겪는 소상공인, 비영리 단체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