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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NBA의 2020년대를 이끌 두 라이벌, 트레이 영과 루카 돈치치

    2020.01.1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스포츠] 제임스 하든이 써내려 가고 있는 역대급 행보

    2020.01.0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스포츠] 애틀란타의 소년 가장, 트레이 영은 어떻게 NBA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2019.12.3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스포츠] 스테판 커리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 골든스테이트의 문제와 어색한 초반성적 - 하슈(HASHU)

    2019.10.29 by HASHU 편집부

  • [스포츠] 드래프트 1순위, 자이언 윌리엄스는 성공할 수 있을까

    2019.09.23 by HASHU 편집부

[스포츠] NBA의 2020년대를 이끌 두 라이벌, 트레이 영과 루카 돈치치

NBA는 언제나 한 시대를 빛낸 라이벌과 함께 했다. 1960년대에는 윌트 체임벌린과 빌 러셀이 있었고, 1980년대에는 래리 버드와 매직 존슨의 라이벌 구도가 시대를 풍미했다. 그리고 2010년대를 이끈 라이벌을 말하자면 르브론 제임스(LA레이커스)와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일 것이다. 이런 라이벌 구도는 과거 저조했던 NBA의 인기를 부흥시킨 중요한 부분이었다. 그렇다면 새로운 2020년대를 맞은 지금, 앞으로의 10년을 이끌 라이벌 구도는 누가 있을까? 필자는 2018년에 드래프트 된 두 선수,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와 트레이 영(애틀란타 호크스)가 앞으로의 NBA 역사에 중요한 자취를 남길 거라고 확신한다. 어쩌면 두 선수의 라이벌 구도는 드래프트가 된 직후부터 시작됐는지도 모른..

문화예술 2020. 1. 10. 23:34

[스포츠] 제임스 하든이 써내려 가고 있는 역대급 행보

매번 시즌이 진행되는 도중, 어느 팀이 이번 시즌에 우승할 것인가와 더불어 누가 이번 시즌의 MVP를 탈 것인가는 NBA의 시청자라면 모두가 관심이 가는 대목일 것이다. 그리고 저번 시즌 MVP의 가장 유력한 후보였던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케츠)과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의 커리어는 누가 받아도 아무 문제가 없을 정도의 경합을 보여주었다. 18-19 시즌의 MVP는 결국 아데토쿤보가 받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이와 같다. 밀워키 벅스는 18-19 시즌 정규리그 82경기 중 60승 22패로 승률 0.732로 정규리그 동서부의 모든 팀 중 가장 높은 팀 성적을 얻어냈다. 저번 시즌 평균 득점 36.2 점으로 코비 브라이언트와 카림 압둘 자바, 마이클 조던을 소환시킨 하든의 행보도 물론 대단했지만 그가 ..

문화예술 2020. 1. 3. 20:01

[스포츠] 애틀란타의 소년 가장, 트레이 영은 어떻게 NBA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NBA 2019-2020 시즌, 동부 컨퍼런스 15개 팀 중에 가장 낮은 순위인 15위를 기록하고 있는 팀이 있다. 애틀란타를 연고지로 두고 있는 애틀란타 호크스가 바로 그 팀이다. 저번 18-19 시즌에서는 29승 53패로 동부 전체 1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이번 시즌 또한 플레이오프 진출에 적신호가 켜진 셈이다. 그러나 이 팀의 중심에 있는 선수가 2년차 루키이자, 작년에 신인왕을 받은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와 신인왕 경쟁한 선수라는 것을 알면 모두가 놀랄 것이다. 그의 이름은 트레이 영, 2018 NBA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뽑힌 선수다. 현재까지 트레이 영의 기록만 본다면 정말 이 선수가 2년차 선수인가 라는 의구심이 든다. 2년차 루키 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

문화예술 2019. 12. 31. 22:30

[스포츠] 스테판 커리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 골든스테이트의 문제와 어색한 초반성적 - 하슈(HASHU)

스테판 커리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NBA 2019-2020 시즌이 10월 23일에 개막했다. 미국프로농구가 생긴 이래로 가장 다채로운 이적시장을 보여준 이번 시즌, 팬들의 관심이 몰린 것은 당연하다. 그 중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선수는 최근 5년간 파이널에 오르고 3번 챔피언을 차지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주장 스테판 커리(191cm)일 것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작년과 비교해 올해 선수층이 가장 많이 바뀐 팀이다. 세계 정상급 스몰포워드 케빈 듀란트(207cm)는 브루클린으로 이적했다. 클레이 탐슨(201cm)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적어도 올스타전 이후에 돌아올 수 있다. 챔피언 자리를 함께한 안드레 이궈달라(198cm) 와 숀 리빙스턴(201cm)는 2019시즌을 마지막으로 떠나 트레이드, 은퇴..

문화예술 2019. 10. 29. 12:13

[스포츠] 드래프트 1순위, 자이언 윌리엄스는 성공할 수 있을까

NBA(미국 프로농구)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0월 23일 개막전은 역대로 논란이 많은 이번 오프시즌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중 눈에 띄는 대결은 당연 뉴올리언스와 토론토의 대결입니다. 이 대결을 압축한다면, 이번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뽑힌 자이언 윌리엄스(Zion Williamson)의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전 시즌 챔피언 토론토 랩터스의 싸움입니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앤써니 데이비스(Anthony Davis Jr.)가 LA 레이커스로 이적하며 전력누수가 큰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2003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르브론 제임스 이후 역대급 운동신경을 가진 자이언 윌리엄스를 드래프트에 성공합니다. 괴물 신인의 등장으로 뉴올리언스는 순식간에 화제의 팀이 된 것입니다. 아직 정식 NBA..

문화예술 2019. 9. 2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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