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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주의 하슈 음악 PICK - 2020년 1월 1주차 (2)

    2020.01.1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 주의 하슈 음악 PICK - 2020년 1월 1주차 (1)

    2020.01.1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하슈(HASHU)의 앨범이야기] 재즈와 블랙게이즈(Blackgaze) : White Ward, 《Love Exchange Failure (2019)》

    2019.12.27 by HASHU 편집부

  • 이번 주 하슈 음악 PICK (2019년 10월 2주차: AUBE(오브), 최정윤, 와인루프(Wine Loop), Hanonn(하농)) (2)) - HASHU

    2019.10.29 by HASHU 편집부

  • 이번 주 하슈 음악 PICK (2019년 10월 2주차: 최낙타, 기덕(9duck) (1)) - HASHU

    2019.10.29 by HASHU 편집부

  • [하슈(HASHU)의 앨범이야기] 밴드의 첫, 밴드의 10년 : 투체 아모레(Touché Amoré), 《Dead Horse X (2019)》

    2019.10.23 by HASHU 편집부

이 주의 하슈 음악 PICK - 2020년 1월 1주차 (2)

no2zcat, 으네 - ... SiAN – SOMEONE'S DREAM wave to earth – wave 0.01 Dopein(도핀) - 나 원하는 대로 정은하 – The Light 이 주의 하슈 음악 PICK - 2020년 1월 1주차 (1) 글 이권구

문화예술 2020. 1. 13. 15:15

이 주의 하슈 음악 PICK - 2020년 1월 1주차 (1)

들어가며…… 서둘러야겠다고 생각했던 건 음원 사재기 문제가 본격적으로 불거져 나오면서부터였다. 그것도 벌써 시간이 꽤 지났다. 현재 음원차트는 공신력을 잃었다. 리스너들은 아티스트의 이름을 들어 본 적이 없다며 저울질을 시작했다. 인기순위 밖의 이야기를 이어가야 한다 생각했다. 상기한 불미스러운 일들이 근절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한국 음원시장에 대한 불신이 이 이상으로 번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겹쳤다. 그런 마음에서 비롯한, ‘이 주의 하슈 음악 PICK’과 같은 움직임이 음악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마음으로, ‘이 주의 하슈 음악 PICK’을 다시 연재한다. 어느덧 새해가 밝았다. 12월 30일부터 1월 5일까지, 2019년을 마무리하고 2020년의 포문을 밝힌 국내 앨범..

문화예술 2020. 1. 13. 15:15

[하슈(HASHU)의 앨범이야기] 재즈와 블랙게이즈(Blackgaze) : White Ward, 《Love Exchange Failure (2019)》

블랙게이즈(Blackgaze)라는 장르에 관심이 많다면 작년의 데프헤븐(Deafheaven)의 《Ordinary Corrupt Human Love》라는 앨범이 기억날 것이다. 데프헤븐은 어렵게 생긴 블랙게이즈라는 장르를 조금 더 쉽고 서정적으로 접근했다. 포스트 록과 포스트 메탈과의 접점을 찾았고 그 안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멜로디를 집어넣었다. 보컬은 여전히 메탈에 뿌리를 두었기에 일반적으로 듣기에는 어려운 난이도를 보였지만(?) 멜로디나 악기 사운드에서는 듣기 좋은 연출을 가져왔다. 당연히 위의 앨범은 높은 평가를 받아냈다. 하지만 데프헤븐과 같은 블랙게이즈를 따라 하는 밴드는 극소수였다. 블랙게이즈라는 장르도 애당초 생소하고 마이너하다. 아무리 최근에 비평적으로 재미난 장르라고 해도 따라 하기 어..

문화예술 2019. 12. 27. 10:53

이번 주 하슈 음악 PICK (2019년 10월 2주차: AUBE(오브), 최정윤, 와인루프(Wine Loop), Hanonn(하농)) (2)) - HASHU

AUBE, (10월 10일) 장르 : R&B, 인디 팝 기획사 : Golden ENT. 앨범단위 : 싱글 플레이타임 : 03분 02초 R&B 싱어 ‘AUBE(오브, 이하 오브)’의 데뷔싱글이다. ‘오브’는 동영상 플렛폼 '유튜브'에서 커버 영상을 올리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그런 그가 자신의 이름으로, 정식음원을 발매한 것이다.EP(일렉트로닉 피아노)사운드를 앞세워 부드럽고 감미로운 인상의 곡이, ‘오브’의 보이스에 잘 맞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훅(Hook)에서 그의 보컬이 특히 돋보인다. 그러나 편곡상의 미스와, 보컬의 화성 사용이 틀린 것처럼 들리는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는다.R&B 싱어 ‘오브’의 데뷔싱글앨범 감미로운 보컬과 음악의 조합, 그러나 아쉬운 완성도 최정윤, (10월 10일) 장르 :..

문화예술 2019. 10. 29. 13:33

이번 주 하슈 음악 PICK (2019년 10월 2주차: 최낙타, 기덕(9duck) (1)) - HASHU

HASHU Music PICK – 2019년 10월 2주차제법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10월도 무르익기 시작한 듯하다. 돌이켜보면 가을은 봄보다도 짧은 것 같다. 가을이라 하면 독서의 계절이라느니, 재즈의, 등산의, 식욕의… 수식어는 참 많다. 하지만 우리는 이 모두를 할 수 없어 고심하는 동안에 어느덧 겨울이 찾아와버린다.이번 주차에 발매된 앨범들도, 싱글이 강세이고 저명한 아티스트들을 제외하면 스튜디오 단위의 앨범은 그다지 없다. 또 수려한 완성도의 싱글들을 들으며 곡을 소개해야할지 망설이다, 시간이 지나가버렸다. 참 가을 같다고 생각했다. ‘이번 주 음악 PICK’에서는 정규앨범은 소개하지 않고, 싱글 5장, 그리고 EP 1장을 소개할까 한다. 그럼 살펴보도록 하자. 최낙타, (10월 7일) 장르 ..

문화예술 2019. 10. 29. 13:03

[하슈(HASHU)의 앨범이야기] 밴드의 첫, 밴드의 10년 : 투체 아모레(Touché Amoré), 《Dead Horse X (2019)》

Touché Amoré 투체 아모레(Touché Amoré)가 재녹음본을 가지고 왔다. 《Dead Hores X》에서 다루고 있는 앨범은 밴드의 데뷔앨범 《…To the Beat of a Dead Horse》이다. 10년 전 밴드는 지금과 같은 위치를 점하지 않고 있었다. 데뷔앨범부터 주목받고 성공한 밴드는 아니었다. 하지만 잠재력있는 노래를 보여주었고 2년 뒤인 2011년 《Parting the Sea Between Brightness and Me》을 통해 영향력 있는 포스트 하드코어 밴드로 인정받게된다. 그리고 그 정점을 2016년 《Stage Four》를 통해 달성하게 된다. 밴드는 포스트 하드코어에서 멜로디라인의 서정성을 강조한다. 이는 데프헤븐(Deafheaven)과 동일한 노선으로 보인다. 하..

문화예술 2019. 10. 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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