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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스테판 커리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 골든스테이트의 문제와 어색한 초반성적 - 하슈(HASHU)

    2019.10.29 by HASHU 편집부

  • [스포츠] 드래프트 1순위, 자이언 윌리엄스는 성공할 수 있을까

    2019.09.23 by HASHU 편집부

  • [스포츠] '블로킹 17개', '이재영 26점' 높이와 공격에서 누른 한국, 일본에 1-3승리…월드컵 첫 승

    2019.09.17 by HASHU 편집부

  • [스포츠] 센터 유망주 알렉스, 특별귀화 신청 통과될까?

    2019.09.11 by HASHU 편집부

  • [스포츠] 흥국생명, 공윤희 임의탈퇴 공시 … 다시 부각된 1라운드 1차 지명자의 부담

    2019.09.0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스포츠] 스테판 커리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 골든스테이트의 문제와 어색한 초반성적 - 하슈(HASHU)

스테판 커리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NBA 2019-2020 시즌이 10월 23일에 개막했다. 미국프로농구가 생긴 이래로 가장 다채로운 이적시장을 보여준 이번 시즌, 팬들의 관심이 몰린 것은 당연하다. 그 중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선수는 최근 5년간 파이널에 오르고 3번 챔피언을 차지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주장 스테판 커리(191cm)일 것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작년과 비교해 올해 선수층이 가장 많이 바뀐 팀이다. 세계 정상급 스몰포워드 케빈 듀란트(207cm)는 브루클린으로 이적했다. 클레이 탐슨(201cm)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적어도 올스타전 이후에 돌아올 수 있다. 챔피언 자리를 함께한 안드레 이궈달라(198cm) 와 숀 리빙스턴(201cm)는 2019시즌을 마지막으로 떠나 트레이드, 은퇴..

문화예술 2019. 10. 29. 12:13

[스포츠] 드래프트 1순위, 자이언 윌리엄스는 성공할 수 있을까

NBA(미국 프로농구)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0월 23일 개막전은 역대로 논란이 많은 이번 오프시즌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중 눈에 띄는 대결은 당연 뉴올리언스와 토론토의 대결입니다. 이 대결을 압축한다면, 이번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뽑힌 자이언 윌리엄스(Zion Williamson)의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전 시즌 챔피언 토론토 랩터스의 싸움입니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앤써니 데이비스(Anthony Davis Jr.)가 LA 레이커스로 이적하며 전력누수가 큰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2003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르브론 제임스 이후 역대급 운동신경을 가진 자이언 윌리엄스를 드래프트에 성공합니다. 괴물 신인의 등장으로 뉴올리언스는 순식간에 화제의 팀이 된 것입니다. 아직 정식 NBA..

문화예술 2019. 9. 23. 13:23

[스포츠] '블로킹 17개', '이재영 26점' 높이와 공격에서 누른 한국, 일본에 1-3승리…월드컵 첫 승

요약 1. 한국 대표팀은 16일, FIVB 월드컵 3차전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일본과 맞붙었다. 2. 범실도 많았고, 서브에선 밀렸지만 높이(블로킹 17개)와 쌍포(김연경, 이재영)의 48득점으로 1-3 승리를 거두었다 3. 지난 8월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에서 일본 청소년 대표팀(U-20)에게 겪은 1-3 패배를 설욕할 수 있었다. 4. 홈구장(11,700명의 관중)과 1군 멤버로 한국을 상대한 일본은 자국민 앞에서 씁쓸한 패배를 맞봐야 했다. 5. 이제 한국대표팀은 하루 쉬고 9월 18일 오후 12시 30분 펼쳐질 러시아와의 경기를 준비한다. 일본 상대 '높이'라는 장점을 살려 승리, 집중력 문제는 아직 1군과 1군이 맞붙었습니다. 지난 8월 아시아배구선수권 준결승에서 일본의 어린 선수들에게 1-3 패배를..

문화예술 2019. 9. 17. 08:46

[스포츠] 센터 유망주 알렉스, 특별귀화 신청 통과될까?

요약 1. 경희대 졸업이 코앞인 홍콩 국적의 알렉스 선수, 현재 한국 국적 획득 절차가 진행 중 2. 지난해에도 특별귀화를 추진했지만 경기력향상위원회는 “무분별한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 하지만 올해(2019년)부터 입장을 바꿔 특별귀화에 찬성 3. 프로배구 남녀 13개 구단은 앞서 3일 실무위원회 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알렉스의 드래프트 참여를 허락. 5일 '우수 외국인 체육 분야 인재' 대상자로 선정해 대한체육회에 특별귀화를 신청. 스포츠공정위와 법무부 승인만 남음. 진 알렉스 지위는? 키는 198cm, 나이는 26살입니다. 포지션은 미들블로커와 라이트입니다. 201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홍콩 대표로 참가한 알렉스는 김찬호 경희대 감독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당시 캐나다에서 배구..

문화예술 2019. 9. 11. 16:21

[스포츠] 흥국생명, 공윤희 임의탈퇴 공시 … 다시 부각된 1라운드 1차 지명자의 부담

스포츠에서 1라운드 1차 지명은 일 년에 한 번, 선수에게는 평생에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기회이다. 선수는 하고 싶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구단에서도 (전년도 꼴찌를 해야 하기에) 뽑고 싶어도 마음대로 뽑을 수가 없다. 해당 연도에 괴물신인(가령 야구의 류현진이나 배구의 김연경 같이)이 등장했다면 일부러 꼴찌를 위해 패배를 모으는 '패주작'을 하는 팀도 있다.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더 못하는 팀이 있다면 1라운드 1차 지명권은 양보해야 한다. 어쨌든 선수에게 1라운드 1차 지명이라는 타이틀은 명예가 되고, 언론의 주목을 선물로 준다. 이 선수가 잘하냐 못하냐에 따라 그해 성적이 달라지는 배구의 경우 팀은 1라운드 1차 지명 선수에게 많은 기대를 걸기도 한다. 데뷔 나이가..

문화예술 2019. 9. 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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