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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세이] 새내기 헌정문: 당신이 걸어온 나날들

    2019.09.2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정보] 잊은 이슈 다시보기 : 2016 대학뉴스 총정리(충남대, 한남대 편)

    2019.09.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시사] 너만 모르는 너희 대학 이야기

    2019.09.0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에세이] You Only Live Once!

    2019.09.0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에세이] 새내기 헌정문: 당신이 걸어온 나날들

새내기 헌정문: 당신이 걸어온 나날들 길었다면 길었고, 짧았다면 짧았을 방학을 마치고 우리는 2학기라는 여정을 앞두고 있다. 저번 학기 우수한 성적을 받았던 사람은 이번 학기에도 좋았던 흐름을 이어가고 싶을 것이고, 그렇지 못했던 사람들은 이번 학기는 여느 때와는 조금 다른 한 학기를 만들고자 할 것이다. 그런가 하면 연초에 세웠던 계획을 하나하나 지켜나가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반복되는 작심삼일 앞에 이번 학기도 여느 때와 다르지 않을 거라는 불안감이 엄습해 오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한때는 너무나도 간절히 바랐던 것이 있다. 바로 ‘대학생’이라는 지금의 위치이다. 고등학교 때 당신이 어떤 삶을 살고 있었는지 곰곰이 더듬어보자. 그럼으로써 지금의 대학생..

오피니언 2019. 9. 29. 18:21

[정보] 잊은 이슈 다시보기 : 2016 대학뉴스 총정리(충남대, 한남대 편)

2016년 대한민국은 전체적으로 어수선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사건 속에서 당신의 작년은 안녕하셨나요? 그리고 당신의 올해는 안녕하고 있나요. 아니, 당신의 학교는 안녕하고 있나요? 작년 너무 많은 사건이 있던 나머지 우리가 기억하고 알고 있어야할 사실들이 당신에게 잊혀져버린 것은 아닌지, 하슈가 당신이 알아야할 2016년 대학 뉴스 총 정리, 충남대와 한남대 편을 준비했습니다. * 충남대 편 1. 네거티브, 선거비리 의혹 총학선거 2016학년도 총학생회 선거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선거는 선거후보 간의 도를 넘은 네거티브 전략이 있었다. 또 먼저 낙선한 후보가 불법선거를 주장하면서 당선인인 너나들이 측이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한 회식자리에서 회식비를 지불하는 CCTV를 입수해 학교 주변..

오피니언 2019. 9. 19. 19:33

[시사] 너만 모르는 너희 대학 이야기

교지편집위원회라고 들어봤어? 교편위(교지편집위원회 줄임말)는 학생 자치기구야! 총학생회가 시작될 때부터 같이 있었는데 바로 학생운동권의 중심이었지. 역할은 학교와 총학생회를 감시하고 지식인층으로써 정보를 제공하고 사상 같은 것들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어 1. 누가 교편위를 싫어할까? 맞아 바로 총학생회와 학교였지. 학생자치기구라 지금 있는 학교 신문사처럼 주관교수가 없어서 검열도 없었고 말 그대로 하고 싶은 말을 다했다 이 말이지 총학생회가 올바르지 못한 사상으로 선동하거나 부정을 저지르면 그것도한 가차 없이 발표했기 때문에 제거 1순위였다 이 말이지... 그래서 현재 남아있는 교편위는 얼마 되지 않아. 없애는 방법? 아주 쉬워 예산을 빵으로 만들면 요즘 학생들은 버티지 못하고 책 만드는 것을 포기하게 되..

오피니언 2019. 9. 7. 22:39

[에세이] You Only Live Once!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적’인 삶을 추구한다. 다시 말해 최소한의 돈, 시간, 노력 등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이룰 수 있는 ‘효율적’인 일을 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효율적이지 않다고 판단되는 일은 종종 쓸데없는 일로 치부되기 십상이다. 그리고 여기, 보다 쓸모 있는 일을 하기를 추구하고 강요받는 사회에 작은 파동을 울리는 교수가 있다. 2015년 12월 29일 서울대학교 대나무 숲에 올라온 경제학부 노교수의 이야기이다. 유명한 교수님의 마지막 강의라 시험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남아 강의를 듣고 있었다. 1. 지금까지 배운 것들 모두 다 잊어버리십시오 그동안 배운 모든 경제학 이론을 잊으라는 노교수의 말. 학생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노교수는 학생들은 천천히 둘러보았다..

오피니언 2019. 9. 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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