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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너무 빠른 도약, 롤토체스(Teamfight Tactics) Ⅲ

    2019.09.0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게임] 너무 빠른 도약, 롤토체스(Teamfight Tactics) Ⅱ

    2019.09.0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게임] 너무 빠른 도약, 롤토체스(Teamfight Tactics)Ⅰ

    2019.09.0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게임] 너무 빠른 도약, 롤토체스(Teamfight Tactics) Ⅲ

너무 빠른 도약 : 오토의 여유? 롤토체스는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바람을 가져왔다. 기존의 롤과 완전히 다른 플레이 방식과 기존의 롤의 챔피언은 익숙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가져왔다. 기존의 롤의 경우 5:5의 협력 게임이다. 그에 따라 필연적으로 팀원 사이의 내분이 높은 확률로 나타난다. 자신이 아무리 잘해도 팀원이 못하면 게임을 지는 경우가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많이 나타난다. 그렇기에 게임 내의 채팅이 험악해지는 경우도 많이 나타났다.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이는 현상도 나타난다. 그에 반해 롤토체스의 경우 개인 플레이이기에 팀원과의 불찰이 생기는 경우가 생기지 않는다. 또한 지속적으로 집중을 놓을 수 없는 기존의 롤에 비해 롤토체스의 경우 챔피언을 구입하고 싸우는 건 오토이기에 상대적으로 여유가..

문화예술 2019. 9. 6. 22:44

[게임] 너무 빠른 도약, 롤토체스(Teamfight Tactics) Ⅱ

너무 빠른 도약 : 버그 수정과 벨런스 7월 18~23일에 걸친 버그 수정을 통해 기존의 버그는 상당수 고쳐졌다. 하지만 이후에도 롤토체스의 버그는 많이 남아있었다. 진영 위에 올려 놓지 않은 캐릭터가 끼고 있는 아이템의 효과가 나타나거나 캐릭터가 움직이지 않는 등 게임에 큰 영향을 끼치는 버그들이 남아있었다. 또한 한글이 쳐지지 않는 등의 자잘한 버그도 고쳐지지 않았었다. 그러나 롤토체스의 문제는 버그 뿐만이 아니었다. 아직 '불균형한 벨런스' 문제가 남아있다. 벨런스의 문제는 어떤 게임이든 끝까지 안고 가야 할 문제이다. 단 롤토체스의 경우 아직 사용 가능한 캐릭이 많지 않은데 비해 밸런스의 차이가 확연하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피오라, 모데카이저 등의 캐릭터가 그 예시다. 다른 캐릭터에 비해 약하며..

문화예술 2019. 9. 6. 22:35

[게임] 너무 빠른 도약, 롤토체스(Teamfight Tactics)Ⅰ

너무 빠른 도약 : 버그 2019년 Drodo Studio에서 제작한 오토체스의 인기를 따른다. 2019년 6월 29일 라이엇에도 Teamfight Tactics 줄여서 TFT, 통칭 ‘롤토체스’를 출시하였다. 롤토체스는 오토배틀러(Auto Battler)형식의 게임이다. 오토배틀러란 각 스테이지 마다 일정량의 금액으로 캐릭터를 구매한 후 자동(Auto)으로 움직이는 캐릭터로 싸우는(Battler)게임으로 싸움의 패자는 승자의 살아있는 캐릭터 수에 비례해 체력이 줄고 남은 체력이 0이 되면 지는 방식의 게임이다. 이러한 게임은 과거부터 꾸준히 많은 인기를 받아왔지만, 오토체스에 이어 롤토체스가 출시 됨으로써 이러한 장르의 게임이 새롭게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다만 롤토체스의 경우 출시가 급한감이 있..

문화예술 2019. 9. 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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