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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범이야기] "'가능성' 이어가기", 에이프릴(April) : 《The Blue》 (뒷면)

    2019.09.08 by HASHU 편집부

  • [앨범이야기] "'가능성' 이어가기", 에이프릴(April) : 《The Blue》 (앞면)

    2019.09.08 by HASHU 편집부

[앨범이야기] "'가능성' 이어가기", 에이프릴(April) : 《The Blue》 (뒷면)

The Blue 2018년 처음으로 시동을 건 것은 완전체는 아니었습니다. 멤버 이나은과 이진솔이 따로 유닛을 만들어 2월에 낸 라는 싱글이었습니다. 사랑스러움을 내세운 노래는 잘 드러나지 않게 팬들만이 아는 노래로 끝났고, 3월 다 같이 《The Blue》라는 타이틀로 미니앨범을 발매합니다. 같은 달 컴백한 마마무와 헤이즈가 있겠지만 작년 9월의 상황보다는 괜찮은 상황에서 앨범을 발매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의 스타일과 컨셉은 이번 미니 앨범에서도 지속됩니다. 일관적으로 동화적인 요소를 넣은 타이틀곡들은 '파랑새'로 이어집니다. 앨범 아트에서도 보이듯이 살짝 성숙한 의상 콘셉트는 멤버들이 전부 20살을 넘긴 것을 어느 정도 어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상당히 차분한 댄스는 이전의 곡들의 답습이라고도..

문화예술 2019. 9. 8. 14:51

[앨범이야기] "'가능성' 이어가기", 에이프릴(April) : 《The Blue》 (앞면)

Before 2015년 데뷔한 에이프릴(April)은 늦은 감이 있었습니다. '아이돌'이라는 포화된 시장은 물론 비슷한 컨셉의 가수들과 경합을 하기에는 시기와 소속사(DSP)의 궁합은 굉장히 좋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해체된 카라(KARA)의 여동생 그룹이라는 타이틀 아래, 기존의 카라 팬덤을 에이프릴 팬덤으로 이양시키려는 소속사의 책략도 큰 효과를 보지 못했고, 날이 갈수록 성장해가는 러블리즈(2014년 데뷔), 여자 친구(2015년 데뷔)에게 갈수록 밀려가는 형국이었습니다. 게다가 JYP에서 내세운 걸그룹 트와이스(TWICE, 2015년 데뷔), SM의 레드벨벳(Red Velvet: 2014년 데뷔, 2015년부터 5인조 체제로 개편)으로 양분되는 거대한 산맥 아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문화예술 2019. 9. 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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