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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센터 유망주 알렉스, 특별귀화 신청 통과될까?

    2019.09.11 by HASHU 편집부

  • [스포츠] 흥국생명, 공윤희 임의탈퇴 공시 … 다시 부각된 1라운드 1차 지명자의 부담

    2019.09.0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스포츠] 센터 유망주 알렉스, 특별귀화 신청 통과될까?

요약 1. 경희대 졸업이 코앞인 홍콩 국적의 알렉스 선수, 현재 한국 국적 획득 절차가 진행 중 2. 지난해에도 특별귀화를 추진했지만 경기력향상위원회는 “무분별한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 하지만 올해(2019년)부터 입장을 바꿔 특별귀화에 찬성 3. 프로배구 남녀 13개 구단은 앞서 3일 실무위원회 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알렉스의 드래프트 참여를 허락. 5일 '우수 외국인 체육 분야 인재' 대상자로 선정해 대한체육회에 특별귀화를 신청. 스포츠공정위와 법무부 승인만 남음. 진 알렉스 지위는? 키는 198cm, 나이는 26살입니다. 포지션은 미들블로커와 라이트입니다. 201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홍콩 대표로 참가한 알렉스는 김찬호 경희대 감독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당시 캐나다에서 배구..

문화예술 2019. 9. 11. 16:21

[스포츠] 흥국생명, 공윤희 임의탈퇴 공시 … 다시 부각된 1라운드 1차 지명자의 부담

스포츠에서 1라운드 1차 지명은 일 년에 한 번, 선수에게는 평생에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기회이다. 선수는 하고 싶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구단에서도 (전년도 꼴찌를 해야 하기에) 뽑고 싶어도 마음대로 뽑을 수가 없다. 해당 연도에 괴물신인(가령 야구의 류현진이나 배구의 김연경 같이)이 등장했다면 일부러 꼴찌를 위해 패배를 모으는 '패주작'을 하는 팀도 있다.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더 못하는 팀이 있다면 1라운드 1차 지명권은 양보해야 한다. 어쨌든 선수에게 1라운드 1차 지명이라는 타이틀은 명예가 되고, 언론의 주목을 선물로 준다. 이 선수가 잘하냐 못하냐에 따라 그해 성적이 달라지는 배구의 경우 팀은 1라운드 1차 지명 선수에게 많은 기대를 걸기도 한다. 데뷔 나이가..

문화예술 2019. 9. 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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