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슈(HASHU)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하슈(HASHU)

메뉴 리스트

  • 홈
  • 분류 전체보기 (503)
    • 사회일반 (216)
    • 문화예술 (162)
    • 오피니언 (121)

검색 레이어

하슈(HASHU)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HASHU

  • [대전소식] 대전시가 도입한 분진흡입차, 6개월간 초미세먼지 4.16톤 제거했다!

    2019.12.27 by HASHU 편집부

  • [대전소식] 대전 시내버스 표준운송원가 2,067억원으로 의결

    2019.12.27 by HASHU 편집부

  • [대전소식] 대전시, 5개년 먹거리 수립을 위한 워크숍 개최

    2019.12.24 by HASHU 편집부

  • [대전소식] 대전 소통협력공간을 소개하고 기록한 '네모네일기' 발간

    2019.12.24 by HASHU 편집부

  • [대전소식] 대전시, ㈜아이피아이테크를 포함한 5개 기업 유치성공…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등에 122명의 신규인력 채용 - 하슈(HASHU)

    2019.12.24 by HASHU 편집부

  • [대전소식] 세종에 지역기업마저 뺐기는 대전, 대책의 실효성도 의문

    2019.12.23 by HASHU 편집부

[대전소식] 대전시가 도입한 분진흡입차, 6개월간 초미세먼지 4.16톤 제거했다!

무슨 일이지? 1. 지난 6월부터 운행된 분진흡입차 7대가 11월까지 초미세먼지 4.16톤을 포함한 도로 위 먼지 19.47톤을 제거했다. 2. 분진흡입차는 도로 위 먼지를 진공청소기 방식으로 흡입한다. 그리고 1차(중력식)집진과 2차(막필터식)집진을 거쳐 초미세먼지 99% 이상을 걸러내는 고효율 먼지제거 장비다. 3. 대전시의 경우 초미세먼지 발생량이 연간 129톤인데 이중 약 3.2%를 분진흡입차가 제거한 것이다. 이 19.47톤의 초미세먼지는 5등급 노후경유차 약 1,360대가 1년간 배출하는 양이다. 4. 미세먼지가 심각한 고농도 계절관리기간(12월~3월)에는 동구 복합터미날, 중구 중앙로, 유성온천역 등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집중관리도로'로 설정, 관리할 계획이다. 그리고 내년에는 분진흡입차를..

사회일반 2019. 12. 27. 09:39

[대전소식] 대전 시내버스 표준운송원가 2,067억원으로 의결

무슨 일이지? 1. 대전시는 2019년 시내버스 표준운송원가를 2,067억으로 심의 의결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92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더보기 시내버스 표준운송원가는 매년 입찰을 통해 선정된 회계 법인이 각 사의 지출경비 자료를 모두 검증하고 운송원가와 관련 없는 비용을 배제한 후, 운송사업자와 협상한 금액에 대해 교통위원회 심의·의결 후 시장이 확정한다. 2. 운수종사자 인건비 1,330억, 연료비 257억, 고정비(관리/정비직원 인건비, 감가상각비, 보험료. 임차료 등) 480억원으로 전년도보다 증액되었다 3. 결정된 표준운송원가는 각 사에 적용해 연간 운송원가(인건비, 연료비, 고정비)를 확정하고, 수입금(버스요금 등) 차감 후 부족한 금액을 시 재정지원금으로 지원한다. 4. 표준운송원가 산출주기..

사회일반 2019. 12. 27. 09:26

[대전소식] 대전시, 5개년 먹거리 수립을 위한 워크숍 개최

무슨 일이지? 1. 대전시는 대전 먹거리 5개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첫 번째 워크숍을 개최했다 2. 시는 지난 7개월간 푸드플랜 수립을 위해 먹거리 관련 생산자, 시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운영했었다. 또한 그 결과로 푸드플랜 연구용역을 완료하기도 했다. 3. 워크숍은 향후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과 용역결과를 반영한 5개년 먹거리 계획을 수립하는 여정에 시민이 함께 동행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4. 대전시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략, 푸드플랜을 구축해 먹거리 기반 다양한 이슈를 모으고 각 분야 협력시스템을 통해 통합적으로 먹거리 정책을 추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회일반 2019. 12. 24. 10:55

[대전소식] 대전 소통협력공간을 소개하고 기록한 '네모네일기' 발간

무슨 일이지? 1. 대전시가 소통협력공간 사업 대상지(옛 충남도청)를 소개하고 기록한 공간일기장 ‘네모네일기’ 책자를 발간했다. 2. ‘네모네일기’에는 7세의 최연소 저자부터 83세의 최고령 저자까지 다양한 세대에서 84명이 참여해 작성한 128개의 글이 담겨 있다. 3. 현재 네모네일기는 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일기글 열람이 가능하며, 시는 내년에도 새롭게 신청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4. 대전시는 네모네일기 책자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대전세종연구원 1층 참여실에서 ‘네모네일기 북파티’도 열기도 했다.

사회일반 2019. 12. 24. 10:24

[대전소식] 대전시, ㈜아이피아이테크를 포함한 5개 기업 유치성공…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등에 122명의 신규인력 채용 - 하슈(HASHU)

무슨 일이지? 1. 대전시가 유망기업과 컨택센터 등 5개 기업을 추가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2. ㈜아이피아이테크를 포함한 5개 기업은 이날 협약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등에 2023년까지 3년간 21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고, 가동에 필요한 122명의 신규인력을 지역에서 채용하기로 했다. 3. 폴리이미드 제조, 발전설비 진단,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제조, 군수용 액정표시장치(LCD)모니터 제조 등 다양한 형태의 소재·부품산업 기술을 가진 기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4. 폴리이미드 제조 전문기업인 ㈜아이피아이테크는 신규공장 건립으로 50억 원을 투자해 2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사회일반 2019. 12. 24. 10:02

[대전소식] 세종에 지역기업마저 뺐기는 대전, 대책의 실효성도 의문

무슨 일이지? 1. 대전시의 향토기업들이 대전을 이탈하고 있다. 대표 주자인 골프존은 서울로, 타이어뱅크와 이텍산업, 알티오젠, 에스피오, 미래생활, SK바이오판, 화인TNC 등 유수의 지역 기업들은 세종으로 이전을 택했다. 더보기 대전의 산업단지 용지부족 문제가 기업의 탈 대전 현상을 부추겼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또 미래 부동산 가치와 신도시의 발전 가능성 때문에 세종으로 이전했다는 의견도 나온다. 2. 대전시는 이전기업에 대한 지원 한도액을 기업당 60억 원에서 100억 원을 인상키로 하는 걸을 골자로 한 조례개정을 완료했음에도 기업 유출이 가속화었고 이 또한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3. 대전의 인구 유출마저 가속화되고 있다. 대전은 1만 6127명이 들어오는 동안 1만 7136명이 ..

사회일반 2019. 12. 23. 12:5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4 5 6 7 8 9 10 ··· 33
다음
언론사 등록번호 : 대전 아 00210 |등록일 : 2014-09-25|070-7514-5273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1-128, 에이블스퀘어
하슈(HASHU) 기업가정신매거진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민재명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