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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능정이부루어리

  • [센터장의 눈] 사이드 프로젝트 <으능정이 부루어리>

    2021.03.12 by HASHU 편집부

  • [도시재생센터] 으능정이 부루어리, 대전 대표 전통주를 꿈꾸다 - 공실 활용과 청년들

    2020.05.03 by HASHU 편집부

[센터장의 눈] 사이드 프로젝트 <으능정이 부루어리>

사이드 프로젝트는 '직장을 다니면서 취미로 다른 일을 함께해보는 것'이다. 단, 명심해야 할 점이 있다. 업무시간에는 100퍼센트 이상 업무에 몰입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바로 퇴근시간 이후 개인 시간에 다양한 도전을 하는 것이다. 나에게 으능정이 부루어리는 술을 좋아하는 선후배들이 모여 함께 술 만들고, 술을 먹는 “취미 모임” 이다. 으능정이 부루어리의 시작 갓 전역한 복학생이었던 2014년, 나는 담금주 담그는 것을 좋아했다. 그중 몸에 좋다는 야관문이라는 약초로 담금주를 담그고, 지인들에게 선물을 줬다. 지금 생각하면 작은 성의였지만 선물을 받은 지인들의 기뻐하는 모습에 술을 담그는 취미가 생겼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20년 2월 어느 날. 대학 선·후배들과 함께 “우리가 ..

오피니언 2021. 3. 12. 01:17

[도시재생센터] 으능정이 부루어리, 대전 대표 전통주를 꿈꾸다 - 공실 활용과 청년들

모두가 머뭇거리고 있었다. 완성된 무언가를 원했기 때문이다. 준비된 환경에서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도 손을 대지 않았다. 아무리 기다려도 준비된 환경을 조성해주지 않았다. 시간만 흘러가고, 새로움에 점점 무뎌져 갈 때였다. 보다 못한 청년 무리가 등장했다. 그들은 ‘뭘 그렇게 머뭇거려요? 없으면 없는 곳에 하면 되지’라고 말했다. 남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시작했다. 돈은 없지만 패기가 있었고, 의욕이 있었다.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었다. 이러한 자신감은 남들을 설득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렇게 중구청 소속의 은행동 상인회 건물 지하를 무료로 임대하는 데 성공했다. 이제 그 안에서 브루어리를 만들어 대전을 대표하는 술을 만들겠다는 목표가 첫발을 내딛었다. 으능정이 부루어리를..

오피니언 2020. 5. 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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