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슈(HASHU)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하슈(HASHU)

메뉴 리스트

  • 홈
  • 분류 전체보기 (503)
    • 사회일반 (216)
    • 문화예술 (162)
    • 오피니언 (121)

검색 레이어

하슈(HASHU)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애틀란타 호크스

  • [스포츠] NBA의 2020년대를 이끌 두 라이벌, 트레이 영과 루카 돈치치

    2020.01.1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스포츠] 애틀란타의 소년 가장, 트레이 영은 어떻게 NBA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2019.12.3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스포츠] NBA의 2020년대를 이끌 두 라이벌, 트레이 영과 루카 돈치치

NBA는 언제나 한 시대를 빛낸 라이벌과 함께 했다. 1960년대에는 윌트 체임벌린과 빌 러셀이 있었고, 1980년대에는 래리 버드와 매직 존슨의 라이벌 구도가 시대를 풍미했다. 그리고 2010년대를 이끈 라이벌을 말하자면 르브론 제임스(LA레이커스)와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일 것이다. 이런 라이벌 구도는 과거 저조했던 NBA의 인기를 부흥시킨 중요한 부분이었다. 그렇다면 새로운 2020년대를 맞은 지금, 앞으로의 10년을 이끌 라이벌 구도는 누가 있을까? 필자는 2018년에 드래프트 된 두 선수,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와 트레이 영(애틀란타 호크스)가 앞으로의 NBA 역사에 중요한 자취를 남길 거라고 확신한다. 어쩌면 두 선수의 라이벌 구도는 드래프트가 된 직후부터 시작됐는지도 모른..

문화예술 2020. 1. 10. 23:34

[스포츠] 애틀란타의 소년 가장, 트레이 영은 어떻게 NBA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NBA 2019-2020 시즌, 동부 컨퍼런스 15개 팀 중에 가장 낮은 순위인 15위를 기록하고 있는 팀이 있다. 애틀란타를 연고지로 두고 있는 애틀란타 호크스가 바로 그 팀이다. 저번 18-19 시즌에서는 29승 53패로 동부 전체 1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이번 시즌 또한 플레이오프 진출에 적신호가 켜진 셈이다. 그러나 이 팀의 중심에 있는 선수가 2년차 루키이자, 작년에 신인왕을 받은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와 신인왕 경쟁한 선수라는 것을 알면 모두가 놀랄 것이다. 그의 이름은 트레이 영, 2018 NBA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뽑힌 선수다. 현재까지 트레이 영의 기록만 본다면 정말 이 선수가 2년차 선수인가 라는 의구심이 든다. 2년차 루키 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

문화예술 2019. 12. 31. 22:3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언론사 등록번호 : 대전 아 00210 |등록일 : 2014-09-25|070-7514-5273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1-128, 에이블스퀘어
하슈(HASHU) 기업가정신매거진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민재명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