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슈(HASHU)

무슨 일이지? 1.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곳곳의 유망한 야간관광자원과 프로그램을 모아 '야간관광 100선'을 발표했다. 2. 대전시는 야간 관광 100선 중 두 군데가 선정되었다. ▶ 대덕구, 달빛 품은 계족산 낭만산책 ▶ 동구, 대동하늘공원 4.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전문가 추천, SK텔레콤 T맵의 야간시간대 목적지 빅 데이터(281만 건)를 통해 약 370개 DB를 수집했다. 5. 향후 관광공사는 코로나19 진정 국면에서 내-외국인 관광객 취향에 맞게 야간관광100선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더보기 한국관광공사 하상석 일본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금까지 홍보가 부족했거나 숨겨져 있던 야간관광 콘텐츠를 대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야간시간대 관광객 유치 확보와 체재시간 증대를 통해..

사회일반 2020. 4. 8. 15:59

무슨 일이지? 1. 대전시가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해 4월 중으로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다. 3. 지원금액은 가족 수에 따라 1인 가구 30만 원, 4인 가구 56만천 원, 6인 이상 가구 70만 원이다. 더보기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층은 4인 가족 기준 한시생활지원금 108만 원에서 14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4. 신청 방법은 4월 6일부터 대전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4월 20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5. 지급방식은 지역 화폐 겸용의 선불카드로, 신청 후 5일에서 10일 정도 소요된다.

사회일반 2020. 4. 4. 14:43

무슨 일이지? 1. 대전시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월 31일부터 6월 28일까지 ‘대전역세권 개발 사업자’를 공모한다. 더보기 대전역세권 개발 사업은 대전시 동구 정동, 소제동 일대의 재정비 촉진지구 중 대전역 인근에 있는 복합2구역 상업부지 3만여㎡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2. 대전시와 한국철도공사는 민자 유치의 걸림돌이 되었던 사업성 보완을 위해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3. 사업 신청 자격은 단독법인 또는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4. 사업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영상 설명자료로 대체한다. 5. 사업신청서 접수일은 6월 29일이며, 평가위원회를 7월에 개최하여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회일반 2020. 4. 3. 22:26

무슨 일이지? 1. 한밭도서관은 4월 25일부터 대전지역 영유아의 행복한 책 읽기를 지원하기 위해 북스타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보기 북스타트는 아기들의 예방접종 시기에 해당지역 도서관에서 그림책이 든 가방을 선물하며 아기들의 출생을 축하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사회적 육아지원 사업이다. 2. 북스타트 참여대상은 북스타트(2019년생), 북스타트 플러스(2017~2018년생), 북스타트 보물상장(2014~2016년생) 등 3단계 총 50명이며, 대전지역 영유아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더보기 참여자에게는 책놀이 프로그램과 북스타트꾸러미(그림책2권, 가이드북 등)가 제공된다. 3. 이밖에도 행복한 책읽기를 돕기 위해 부모교육이 5월 16일, 오전 10시 한밭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실시된다. 4. 북스타트..

사회일반 2020. 4. 2. 22:42

무슨 일이지? 1. 대전시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를 완료했다. 2. 연구결과 대전을 방문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성심당, 으능정이거리이며 선호하는 음식은 성심당 빵, 칼국수였다. 3. 또한 대전에서는 숙박하기보다는 당일여행을 선호하고 있으며, 개별여행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4. 개별여행객이 대전을 이행하면서 지출한 총비용의 평균금액은 8만원이며, 그중 음식료비의 지출이 가장컸다. 5. 대전관광의 활성화 방은으로는 식도락 관광자원의 풍족도가 높기에 음식을 적극 부각시키고, 스마트관광 도시환경을 구축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 보고서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회일반 2020. 4. 1. 18:36

무슨 일이지? 1. 청년 공간 청춘두두두는 인터플레이와 위탁 연장에 성공했다. 2. 대전시 청년 공간 청춘두두두는 청년 문제를 청년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3. 이번 공간 위탁 조항에 법인 대표자는 시설장을 겸직할 수 없도록 규정되었다. 4. 대전시 민간위탁 조례에도 없는 인사권 조항으로 주식회사 인터플레이의 대표이사이자 청춘두두두의 시설장 이건우 대표는 청춘두두두를 떠나게 되었다. - 아래는 이건우 대표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 전문이다 더보기 [인터플레이는 청춘두두두와 계속 함께합니다!] 청춘두두두를 이용하시는 청년분들과 주변에서 많은 응원과 도움으로. 저희 인터플레이는 청춘두두두를 계속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지난 2년 동안 청년 공간의 필요성을..

사회일반 2020. 3. 31.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