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테판 커리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 골든스테이트의 문제와 어색한 초반성적 - 하슈(HASHU)
스테판 커리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NBA 2019-2020 시즌이 10월 23일에 개막했다. 미국프로농구가 생긴 이래로 가장 다채로운 이적시장을 보여준 이번 시즌, 팬들의 관심이 몰린 것은 당연하다. 그 중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선수는 최근 5년간 파이널에 오르고 3번 챔피언을 차지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주장 스테판 커리(191cm)일 것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작년과 비교해 올해 선수층이 가장 많이 바뀐 팀이다. 세계 정상급 스몰포워드 케빈 듀란트(207cm)는 브루클린으로 이적했다. 클레이 탐슨(201cm)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적어도 올스타전 이후에 돌아올 수 있다. 챔피언 자리를 함께한 안드레 이궈달라(198cm) 와 숀 리빙스턴(201cm)는 2019시즌을 마지막으로 떠나 트레이드, 은퇴..
문화예술
2019. 10. 29.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