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내 손글씨가 글씨체가 된다고?…네이버 '손글씨체' 곧 상용화된다
무슨 일이지? 1. 네이버 OCR팀이 '손글씨체 변환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2. 이 기술은 사용자가 200자만 글씨를 써도 손글씨체로 바꿀 수 있어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3. 개발팀은 초·중·종성의 글자를 따로 인식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의 1만 1천여 글자를 다 판별해야하는 수고로움을 덜었고 손글씨체를 만들기 위한 최소 글자 수를 200자로 줄이는데 기여했습니다.본문 : 네이버 개발자 컨퍼런스, ZD넷 코리아 (링크)
오피니언
2019. 10. 28.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