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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B월드컵

  • [스포츠] 여자배구대표팀 약체 카메룬 상대 '3-0' 쉬운 승리 따냈다

    2019.09.20 by HASHU 편집부

  • [스포츠] 김연경-이재영 빠진 한국, 러시아에 3-0 완패

    2019.09.19 by HASHU 편집부

  • [스포츠] '블로킹 17개', '이재영 26점' 높이와 공격에서 누른 한국, 일본에 1-3승리…월드컵 첫 승

    2019.09.17 by HASHU 편집부

  • [스포츠] 높이-공격-서브에서 모두 밀린 한국, 중국에 0-3 완패

    2019.09.14 by HASHU 편집부

[스포츠] 여자배구대표팀 약체 카메룬 상대 '3-0' 쉬운 승리 따냈다

요약 1. 1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세네갈과 경기에서 대표팀은 대회 2승째를 수확했다. 2. 러시아전에서 주전의 체력을 아낀 한국은 김연경을 중심으로 3-0의 쉬운 승리를 얻어냈다. 3. 1세트에서 잦은 범실 때문에 쉬운 경기를 만들지 못한 점과 수비력이 일정하지 않았다는 점은 여전히 지적되었다. 4. 대표팀은 이제 요코하마를 떠나 도야마로 장소를 옮긴다. 22일부터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세르비아와의 연전이 기다리고 있다. 이기는 경기를 이겼다 대표팀은 18일 러시아와 경기를 내주었습니다. 세네갈 전을 위해 주전의 체력을 아낀 것입니다. 라바리니 감독은 확실히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잡아내겠다는 무언의 의미를 전달했습니다. 결과는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얻었습니다. '약체라는 점에서 오히려 비..

문화예술 2019. 9. 20. 02:01

[스포츠] 김연경-이재영 빠진 한국, 러시아에 3-0 완패

요약 1. 18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한국대표팀은 러시아와 4차전 경기를 치렀다 2. 일본과의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한국은 러시아전에서 주선들의 휴식을 부여했다. 3. 이번 경기에서 쌍포 김연경과 이재영은 출전하지 않았고, 센터는 양효진이 빠졌다. 4. 박정아, 강소휘, 박은진이 빈자리를 메꿨으나 높이나 공격력에서 러시아를 누르지 못했다. 5. 2세트에서는 듀스까지 밀어붙였지만 1, 3세트에서 한국의 공격은 통하지 않았다. 결국 3-0 완패를 당했다. 6. 한국대표팀은 19일 약체인 카메룬을 상대로 2승에 도전한다. 쌍포 빠진 한국 : 공격력, 높이에서 모두 밀리다 18일 한국대표팀은 러시아와 4차전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한국은 강소휘, 박은진, 이소영, 하혜진, 염혜선 등의 후보선수들에게 ..

문화예술 2019. 9. 19. 01:01

[스포츠] '블로킹 17개', '이재영 26점' 높이와 공격에서 누른 한국, 일본에 1-3승리…월드컵 첫 승

요약 1. 한국 대표팀은 16일, FIVB 월드컵 3차전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일본과 맞붙었다. 2. 범실도 많았고, 서브에선 밀렸지만 높이(블로킹 17개)와 쌍포(김연경, 이재영)의 48득점으로 1-3 승리를 거두었다 3. 지난 8월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에서 일본 청소년 대표팀(U-20)에게 겪은 1-3 패배를 설욕할 수 있었다. 4. 홈구장(11,700명의 관중)과 1군 멤버로 한국을 상대한 일본은 자국민 앞에서 씁쓸한 패배를 맞봐야 했다. 5. 이제 한국대표팀은 하루 쉬고 9월 18일 오후 12시 30분 펼쳐질 러시아와의 경기를 준비한다. 일본 상대 '높이'라는 장점을 살려 승리, 집중력 문제는 아직 1군과 1군이 맞붙었습니다. 지난 8월 아시아배구선수권 준결승에서 일본의 어린 선수들에게 1-3 패배를..

문화예술 2019. 9. 17. 08:46

[스포츠] 높이-공격-서브에서 모두 밀린 한국, 중국에 0-3 완패

요약 1. 14일 요코하마에서 2019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림 2. 한국의 첫 상대는 세계랭킹 2위 중국, 베스트 멤버에도 불구하고 0-3으로 패배 3. 1세트 중반까지 16-16으로 팽팽했으나 범실과 높이에 밀려 한 세트도 따지못하고 완패 주팅의 위력적인 공격, 막아내지 못한 한국의 수비불안 1군 전력으로 상대하는 중국은 강했습니다. 주 공격수 주팅의 공격(22점)은 한국 대표팀의 이재영과 김연경의 점수를 합한 것(14점, 10점)과 비슷할 정도였습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호는 첫 경기부터 힘든 경기를 했습니다. 세계랭킹 2위인 중국과의 경기에서 한 세트도 따지 못하면서 실력 차이를 경험하고 말았습니다. 이 패배는 이다영의 복귀, 김연경-이재영-김희진-양효진의 주전 라인업을 가동했..

문화예술 2019. 9. 1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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