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 샘 레이미, <닥터 스트레인지2> 감독 확정 - 하슈(HASHU)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삼부작을 맡은 샘 레이미 감독이 (이하 ) 감독으로 확정되었다. 샘 레이미 감독은 1981년 공포영화 로 크게 성공하며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2년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오리지널 스파이더맨 영화화를 맡아 최고의 히어로 3부작이라는 칭송을 받았다. 이후 두 편의 영화를 더 제작한 후 로 8년만에 복귀한다. 샘 레이미 감독은 14일 (현지시간) 커밍순과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닥터 스트레인지를 좋아했으며, 스파이더맨과 배트맨 다음으로 좋아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재미삼아 대사에 닥터 스트레인지를 넣었었는데, 이 영화를 제작하게 될 줄은 몰랐으며 우연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영화는 본인의 주 작품들처럼 공포스러울 것이라 말했다. 에는 배네딕트 컴버배치, 베네딕트 웡, 추이텔 에..
문화예술
2020. 4. 15.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