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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슈(HAHSU)의 앨범이야기] 연약과 섬세함, 신선한 에너지 : 더 하말레이즈(The Harmaleighs), 《She Won't Make Sense (2019)》

    2019.10.17 by HASHU 편집부

  • [앨범이야기] "단순하고 명랑하게 관객을 사로잡아라!", Spoon:《Ga Ga Ga Ga Ga (2007)》뒷면

    2019.09.02 by HASHU 편집부

[하슈(HAHSU)의 앨범이야기] 연약과 섬세함, 신선한 에너지 : 더 하말레이즈(The Harmaleighs), 《She Won't Make Sense (2019)》

연약과 섬세함, 신선한 에너지 you’re writing anthems for the weak i’m hooked on every word because i’m weak well my mouth won’t stop moving but every song feels out of tune 당신은 약자를 위한 성가(anthems)를 쓰고 있어요 나는 약하기 때문에 모든 단어에 빠져들었죠 음, 제 입은 맘대로 움직이지만 음정은 하나도 맞지 않네요 코러스 가사에서 The Harmaleighs의 음악적 근원은 포크와 아메리카나, 컨트리 팝에서 기반한다. 그러면서 강한 기타 사운드는 이들의 주축이 되는데 이런 단면은 얼터네이티브 록(퍼지 가득한)적인 모습도 비칩니다. 기존의 흐름을 그대로 따른다기보다는 조금 더 시적..

문화예술 2019. 10. 17. 12:14

[앨범이야기] "단순하고 명랑하게 관객을 사로잡아라!", Spoon:《Ga Ga Ga Ga Ga (2007)》뒷면

Ga Ga Ga Ga Ga 《Ga Ga Ga Ga Ga》는 앞선 앨범의 시도를 융합한 앨범이다. 구체적으로 2005년 앨범 《Gimme Fiction》과 2002년 《Kill The Moonlight》에서 이미 다뤄졌던 리듬을 끄집어 냈다. 그 과정에서 각 잡힌 록 음악은 떠나간다. 스푼만의 형식에 구애받지 않은 음악들이 탄생했다. 사용된 악기 중 가장 기억에 남은 악기는 건반악기(피아노)이다. 첫 번째 트랙부터 피아노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거칠면서도 묘하게 익숙하다. 60년대 중반 비틀즈가 《Revolver》에서 사용한 방식과 비슷하며, 이 역동적인 작곡은 나도 모르게 리듬을 타게 만든다. 피아노는 거칠지만 반복적인데, 벤 폴즈(Ben Folds)가 피아노를 사용하는 방법보다 자유롭게 느껴진다. 게다가..

문화예술 2019. 9. 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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