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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전 관광 환경을 분석한 '2019년 대전관광 실태조사 및 발전방향 연구 결과' 배포

    2020.04.01 by HASHU 편집부

  • [에세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하슈(HASHU)

    2019.10.2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대전소식] 대전에서 핑크뮬리를 볼 수 있는 곳은?

    2019.10.21 by HASHU 편집부

  • [에세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그대, 자그마한 기준을 세워라

    2019.09.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대전] 대전 관광 환경을 분석한 '2019년 대전관광 실태조사 및 발전방향 연구 결과' 배포

무슨 일이지? 1. 대전시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를 완료했다. 2. 연구결과 대전을 방문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성심당, 으능정이거리이며 선호하는 음식은 성심당 빵, 칼국수였다. 3. 또한 대전에서는 숙박하기보다는 당일여행을 선호하고 있으며, 개별여행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4. 개별여행객이 대전을 이행하면서 지출한 총비용의 평균금액은 8만원이며, 그중 음식료비의 지출이 가장컸다. 5. 대전관광의 활성화 방은으로는 식도락 관광자원의 풍족도가 높기에 음식을 적극 부각시키고, 스마트관광 도시환경을 구축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 보고서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회일반 2020. 4. 1. 18:36

[에세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하슈(HASHU)

나는 군대를 다녀와서 바로 복학을 했다. 이후에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었다고 자부한다. ‘복학생’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점도 많이 올렸고, 이것저것 경험도 많이 했다. 하지만, 잘 풀려가는(?) 대학생활과는 달리 마음 한 구석에는 ‘나는 어떤 사람이지?’ ‘내가 어떤 걸 좋아하지?’ 에 대한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무언가 공허한 마음이 들었었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에 대한 확실함을 얻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또한, 많은 대학생들이 국토 대장정이나 유럽 여행 등 다양한 여행을 즐기지만 나는 특별히 ‘자전거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여행을 떠나면서 마음이 내내 벅차고 즐거웠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첫 번째 위기가 찾아왔다.터.널.터널이라니!! 예상치 못했던 장애물이었다.차를 타고 ..

오피니언 2019. 10. 27. 17:26

[대전소식] 대전에서 핑크뮬리를 볼 수 있는 곳은?

요즘 억새를 닮은 이 핑크색 식물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만지면 솜사탕같이 푹신푹신 할 것 같은 이 식물은 바로 '핑크 뮬리'입니다. 이 인기를 알게된 지차체들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이 식물을 심고 가꾸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전에서도 이 핑크 뮬리를 볼 수 있나요? 대전에서 핑크 뮬리를 만나고 싶다면, 1. 석봉동 금강변 일원, 금강로하스 산호빛 공원 금강 로하스 축제를 진행하는 장소이기도 한 이곳은 마을 축제를 위해 3년전부터 핑크뮬리 군락지를 조성했다고 합니다. 금강변과 잘 어울렸던 핑크 뮬리는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통해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특히 핑크색 배경의 사진을 얻고 싶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어서 가을 주말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2. 둔산동 한밭수목원 대전시에서 운영하는 한밭..

사회일반 2019. 10. 21. 14:48

[에세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그대, 자그마한 기준을 세워라

'아 여행 가고 싶다' 무의식중에 참 많이 내뱉는 말입니다. 물론 제가요. 여행이란 거, 좋죠. 지긋지긋하고, 나를 옭아매는 탁류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서 여기저기 새로운 세상을 거닐고 여유를 만끽하는 그런 여행. 하나 더 있어요. 아주 강력하면서도 달콤한 이유가. '기차표를 예매해 놔서…'라든지…' 라든지 '지금 타지(혹은 해외)라서요…' 같은. 아무도 나를 불러내거나 강제할 수 없거든요. 그저 삶의 패턴 그 범위 밖에 있다는 이유만으로요. '체험'이나'도전' 같은 여행보다는 '도피' 나 '피신' 같은 여행에 더 갈급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부터 순수하게 소비하는 여행을 잃은 걸까. 초등학생 때는 말이에요, 소풍 전날이면 잠도 설치고, 새벽 일찍 일어나서 김밥 말고 버스 옆자리는..

오피니언 2019. 9. 1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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