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대전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사업계획승인 시 돌봄 공간 설계 권장한다 - 하슈(HASHU)
무슨 일이지? 1. 대전시는 공동주택단지 내 맞벌이 가구를 위한 돌봄공간 마련에 힘쓸 예정입니다. 2. 따라서 앞으로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사업계획서 승인 시 '돌봄 공간 설계'를 '권장'할 것을 밝혔습니다. 더 알아보기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공동주택 500세대 이상 사업계획 신청 접수가 되면 공동주택사전심사 및 건축 경관심의 시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 평면에 돌봄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를 권장하기로 했다. 3. 여기서 돌봄공간은 전용면적 66㎡(20평)이상 규모로 공부방 33㎡(10평), 놀이방20㎡(6평), 수면실 13㎡(4평)과 탕비실, 화장실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4. 또 단지 내 도서관이 설치된 경우 도서관의 면적과 연계하여 돌봄 공간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방침입니다. 더 알아보기 최근 추..
사회일반
2019. 10. 24.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