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비아이 "대마초 피웠다", 참고인 신분에서 피의자로 전환조사…양현석 전 대표도 조사예정
요약 1. 전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B.I)는 과거 대마초를 피운 의혹을 받고 있었다. 이는 비아이의 지인 A씨가 국민권익위에 공익신고를 의 보도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2.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17일 오전 비아이를 소환조사를 했고 지인에게 대마초를 요구해 받았는지, 피웠는지를 확인 3. 이 과정에서 비아이는 대마초를 건네 받아 피웠다는 부분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되었다. 4. 다만 대마초의 양과 횟수, 시기 등 세부적인 내용은 지인의 진술과 일부차이가 있어, 재조사 예정이다. 5. 경찰은 빠른 시일 내에 A씨에게 진술 번복을 강요시킨 양 전 대표도 조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약 혐의 일부 인정 지난 6월 대마초 구매, 흡입 의혹이 알려졌던 비아이가 17일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
문화예술
2019. 9. 18.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