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시, 교통안전·범죄예방 조도개선 사업에 3년 800억 투자…안전취약지 중점개선
무슨 일이지? 1. 대전시는 을 발표했다. 2. 이는 올해부터 3년 동안 연간 200~300억 원씩 총 800억원이 투자되며, 대전의 밤거리를 평균조도 이상으로 밝게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더보기 대전시는 이를 통해 교통안전사고를 줄이고 범죄를 예방해 현재 4등급인 지역 안전지수를 2등급까지 상향시킨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조도개선 태스크포스(T/F)팀과 컨설팅 자문단 등을 운영해 시민안전실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형 발광다이오드(LED)조명으로 순차적 교체, 교차로 하이마스트등 설치, 원격제어의 스마트 발광다이오드(LED)조명, 범죄예방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아트폴 및 고보조명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우범지역을 사전에 차단, 시민의 보행불편 해소는 물론 야간 도시미관을..
사회일반
2020. 4. 9.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