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상권발전위원회, 4월 8일 사무처 개소식 "벼랑 끝에 서있는 대전 14만 자영업자들의 희망이 되어주십시오"
무슨 일이지? 1. (사)대전상권발전위원회(회장 장수현)는 지난 4월 8일 대전시 동구 희성빌딩 5층 대전상권발전위원회 강당에서 사무서 개소식을 갖었다. 2. 이번 개소식에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황인호 대전시 동구청장 등 정제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3. 대전상권발전위원회는 정부의 뉴딜정책, 도시재생사업, 역세권 발전사업, 전국 상점가 규제완화 등이 확대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상권 보호를 위해 설립됐다. 4. 장수현 회장은 “상권발전을 위해선 본 조직과 하나로 뭉쳐야 정치권 및 행정부에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며 "벼랑 끝에 서있는 대전 14만 자영업자들의 희망이 되어주십시오.”라며 강조했다. [HASHU - 김민우 기자 minwookim82@hashu.kr] [자세히 보기 = 뉴스포털1]
사회일반
2021. 4. 17.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