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로또 상반기에 판매액 2조 1천억 팔렸다…연금복권은 18억 감소
요약 1. 복권 판매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 증가 2. 이중 로또 판매액은 2조 1천304억 원으로 1인당 로또 구입액은 4만 1천199원 3. 반면 연금복권 판매액은 18억원 감소. 상반기 기준으로 5년 만의 감소 불황형 상품인 '복권' 판매량 증가하다 이번 상반기 복권 판매액이 2조 358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8.6% 증가했습니다. 로또가 2조 원이 넘고, 인쇄식, 연금복권 등의 순으로 많이 팔린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러한 지표는 2015년 상반기에 9.2%의 증가율을 기록한 이래로 제일 높은 수치입니다. '복권'은 경기나 경제가 어려울 때 판매량이 증가하는 상품 중 하나입니다. 특히 당첨자 관련 기사를 배포하면서 시민들에게 복권 구매욕구를 높이기도 합니다. 복권 상품별로는 1. 로또 ..
문화예술
2019. 9. 13.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