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크시티 성공의 핵심은 2012년 4월 도입된 일종의 크라우드펀딩 제도인 ‘초기 기업투자법(SEIS·seed enterprise investment scheme)’이다.
2. 투자한 기술 기업이 사업화에 실패하더라도 투자자에게 투자금의 최대 75%까지 세금 환급 등으로 돌려준다. 1억원을 투자할 때 7500만원의 원금이 보장되고, 성공하면 몇 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어 민간 자본 유입이 활성화됐다.
3. 한국도 테크 스타트업에 자금 조달의 숨통을 틔워주려면 정부 자금 의존도를 낮추고 민간 자본 유입을 유도해야 한다. 한국은 시중에 흘러넘치는 유동성이 안전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부동산에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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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테크시티,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빨아들인다
미국에 실리콘밸리가 있다면 영국에는 런던 테크시티가 있다.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과 투자자, 대기업이 거대한 생태계를 조성해 유럽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들을 빨아들이고 있다. 알파고를 개발한 기업으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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