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전시는 '도로명주소 활성화 유공 시상식 및 2020년 주소청책 워크숍'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2. 2023년까지 로봇이 사람과 함께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소(위치)정보가 신산업 육성에 핵심 빅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3. 뿐만 아니라 대전시는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게임으로 배우는 체혐형 재난안전교육 ‘도로명런닝맨’을 개발ㆍ보급했다.
‘도로명런닝맨’게임은 도로명주소의 수학·과학적 기법으로 정확한 위치 찾기와 공간 지각을 향상시키도록 개발돼 지난 3월 대덕구 목상초등학교 연구수업에서 선보인 후 교육청과 함께 어린이날 ‘어린이놀이 한마당’과 10월 ‘세이프 대전(Safe Daejeon) 안전체험 한마당’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4. 또한, 초ㆍ중ㆍ고 안전교육과 도로명주소를 접목시키는 등 도로명주소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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